휴가 갈 때 수영복, 슬기·김나영처럼 일상에서도 입어보세요
원피스 수영복부터 비키니까지. 슬기, 김나영, 린드라 메딘이 보여준 수영복의 가장 세련된 데일리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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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수영복이 해변을 넘어 보디수트처럼 입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 레드벨벳 슬기와 김나영, 린드라 메딘은 데님과 슬랙스를 매치해 수영복을 세련된 여름 톱처럼 활용했다.
- 바캉스 룩부터 데이웨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셀럽들의 수영복 스타일링을 모았다.
올여름 수영복은 해변에서만 입는 아이템이 아니다. 휴양지와 도심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원피스 수영복을 보디수트처럼 활용하는 스타일링이 새로운 공식으로 떠올랐다. 데님부터 슬랙스까지, 평소 즐겨 입는 하의와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여름 룩이 완성된다. 레드벨벳 슬기부터 김나영, 린드라 메딘까지. 수영복을 데일리 웨어로 입는 가장 세련된 스타일링을 모았다.
사진/ @redvelvet.smtown
사진/ @hi_sseulgi
가장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은 원피스 수영복을 보디수트처럼 입는 방법이다. 최근 공개된 레드벨벳 미니 앨범 <Velvet Summer> 예고 비주얼 속 슬기는 핑크 스트라이프 원피스 수영복에 진 팬츠를 매치해 수영복을 하나의 톱처럼 소화했다. 캐주얼한 데님과 만나자 비치웨어 특유의 분위기는 한층 담백해졌고,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여름 룩으로 완성됐다.
사진/ @nayoungkeem
사진/ @nayoungkeem
여행중 김나영은 원피스 수영복을 화이트 팬츠와 매치해 마치 미니멀한 슬리브리스 톱처럼 연출했다. 수영복 특유의 깔끔한 실루엣 덕분에 별다른 디테일 없이도 세련된 인상을 남기며,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 입기 좋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leandramcohen
린드라 메딘은 한층 과감한 방식으로 수영복을 일상에 끌어들였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 수영복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포멀한 무드를 더한 것.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만나자 수영복은 과감한 톱처럼 보이고, 예상 밖의 조합은 룩에 한층 세련된 긴장감을 더한다.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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