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블라우스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올가을은 다르다

실크, 러플, 레오퍼드까지 각양각색. 김도연부터 김고은에게서 찾은 올가을 블라우스의 새로운 매력.

프로필 by 김미강 2026.09.0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가을을 앞두고 다시 눈여겨볼 블라우스 스타일링.
  • 실크부터 레오퍼드, 러플과 시스루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블라우스.
  • 김도연부터 이나연까지, 셀럽들의 데일리 룩에서 찾은 가을 블라우스 활용법.


김도연

우아하면서도 깊이 있는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도연은 행사장을 방문해 화려한 아이템 대신 기본적이면서도 우아한 멋이 배어 나오는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다란 리본 스트랩 장식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의 아이보리 컬러 블라우스에 블랙 가죽 버뮤다 쇼츠를 더해 중성적인 분위기를 전하는 룩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블라우스와 탄탄한 가죽 소재가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김고은

평범한 아이템도 김고은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는 잔잔한 레오퍼드 패턴의 블라우스로 존재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심플한 그레이 컬러 재킷과 팬츠에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페미닌한 느낌을 더하고, 작은 레오퍼드 패턴의 실크 블라우스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다가오는 가을 레오퍼드 패턴을 즐기고 싶다면 김고은처럼 블라우스를 골라봐도 좋을 듯. 차분한 컬러와 잔잔한 패턴이라면 부담 없이 시도하기 좋다.


이시안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즐기기 좋은 로맨틱한 러플 디테일의 블라우스 룩을 선보인 이시안. 바람에 따라 나부끼는 낭만적인 러플 디테일과 시스루 소재가 조화를 이룬 화이트 블라우스에 심플한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안경을 써 색다른 분위기를 전하는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장식적인 블라우스에는 이처럼 간결한 하의를 더해 균형을 맞춰볼 것.


기은세

단 하나만 걸쳐도 편안하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단추 장식의 화이트 블라우스로 데일리 룩을 완성한 기은세.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단추 장식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깔끔한 화이트 데님 팬츠와 레몬 옐로 컬러의 클래식한 토트백, 니트 가디건을 들어 전체적으로 우아한 분위기와 균형감이 느껴지는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올 화이트 룩에 컬러 백을 더해 산뜻한 포인트를 준 점도 눈에 띈다.



이나연

부드러운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초가을에 즐기기 좋은 블라우스 셔츠를 선택한 이나연. 몸의 라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소재, 은은한 비침과 스카이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과 스트랩 장식이 어우러져 스커트는 물론 팬츠와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탑으로 사랑스럽고 우아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단독으로 입어도 충분히 멋스러워 환절기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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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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