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펜디의 빅매치!

하염없이 들여다보게 되는 방찬의 새 얼굴, 새 모습

by 서동범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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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lass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보컬, 래퍼, 댄서 등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믿음직한 행보를 이어온 그가 <바자> 카메라 앞에 섰다. 유난히 하얀 피부에 선이 굵은 이목구비, 다부진 체격에 담긴 화기(和氣)로움과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풋풋한 모습까지. 새 계절, 새 얼굴로 주목받는 올라운더, 방찬을 소개한다.

재킷은 3백만원대, 저지 티셔츠, 셔츠, 쇼츠는 각각 1백만원대, 귀고리는 30만원대, 타이는 50만원대, 아이스크림 모티프 참은 1백만원대,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반지는 각각 50만원대, 체인 브레이슬릿은 50만원대, ‘바게트 더블’ 백은 3백만원대 모두 Fendi.

세루리안 블루 컬러 ‘바게트 더블’ 백은 3백만원대 Fendi.

패턴 셔츠, 팬츠는 각각 1백만원대, 볼캡은 90만원대, 싱글 귀고리는 40만원대, 검지의 반지는 50만원대, 왼팔의 커프는 80만원대, FF 로고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바게트 더블’ 백은 3백만원대, 스니커즈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보머 재킷은 4백만원대, 셔츠는 1백만원대, 쇼츠는 1백만원대, 귀고리는 30만원대, 타이는 50만원대,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반지는 50만원대, 스니커즈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니트 톱은 3백만원대, 체크 패턴 팬츠는 1백만원대, 싱글 귀고리는 30만원대, 컵 홀더는 1백만원대, 목걸이는 80만원대, 오른팔에 착용한 커프는 80만원대, 약지의 반지는 50만원대, 체인 브레이슬릿은 50만원대, 왼손 검지의 반지는 50만원대, 중지의 반지는 40만원대, 스니커즈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피카부 소프트 미니’ 백은 7백만원대, 스카프는 30만원대 Fendi.

니트 소재 피케셔츠, 이너 셔츠, 팬츠, 볼캡은 각각 1백만원대, 귀고리는 30만원대, 타이는 50만원대, 왼팔에 착용한 팔찌는 60만원대, 검지의 반지는 50만원대, 중지의 반지는 40만원대, 오른손 약지에 낀 반지는 50만원대, 스니커즈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트렌치코트는 5백만원대, 셔츠는 1백만원대, 팬츠는 가격 미정, 싱글 귀고리는 30만원대, 타이는 40만원대, 오른손 검지에 낀 반지는 40만원대, 왼손 검지에 낀 반지는 50만원대, ‘샐러리아 다이고널 쇼퍼 스몰’ 백은 4백만원대, 사과 모티프 참은 90만원대, 스니커즈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