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ILITY
#BBB 환경부가 선택한 화장품 회사는?
플라스틱 용기 재 사용부터 용기 없는 고체 화장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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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원료 재배부터 지속 가능한 오피스, 공장 운영까지, 이들은 친환경 전문가가 따로 없다. 물론 화장품 기업으로서의 전문성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아로마티카는아로마테라피 (향기 치료)를 기반으로 하는 뷰티 브랜드다. 오로지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가지고 아로마테라피 추출법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한다. 그중 ‘서렌 바디 바 라벤더 & 버가못’의 원료인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로마 오일이다. 단순한 라벤더 향이 아닌, 좀 더 묵직하고 편안한 향은 사용하는 동안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 주며 사용 후에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또 함께 더해진 버가못의 상큼한 향은 지치고 답답했던 마음을 걷어내고, 다시 활력을 되찾아 준다.

We don’t have plan B because there is no planet B.
이 말은 2016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한 말이다. 우리는 현재 지구의 자원을 마치 대안 행성이 있다는 듯 낭비하고 있지만, 알다시피 우리에게 다른 행성은 없다. 하지만 고체 비누와 펌프 없는 샴푸, 리필을 통한 용기 재사용 등,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뷰티 브랜드 덕에 우리에게는 아직 다른 형태의 행성이 존재한다. Credit
- 새싹 에디터/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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