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티파니와 슈프림이 만났을 때

하이주얼리와 스트리트 브랜드의 만남

BYBAZAAR2021.11.08
@supreme_leaks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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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만 무성했던 슈프림과 티파니 앤 코의 협업이 사실로 밝혀졌다. 티파니의 블루 박스와 슈프림의 강렬한 레드 로고의 만남만으로 패션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스트리트 브랜드와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만남. 
 
최근 두 브랜드는 오피셜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포스팅했는데 영상에는 슈프림 소속 라이더 션 파블로가 등장한다. 그리고 카메라는 그가 착용하고 있는 네크리스로 클로즈업 된다. 진주 네크리스에 동그란 실버 펜던트에는 'PLEASE RETURN TO'와 'NEW YORK 925' 레터링 사이에 슈프림 박스 로고가 각인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두 브랜드의 협업을 공식화한 셈. 
 
‘리턴 투 티파니’라는 이름의 새로운 컬렉션은 1960년대 티파니에서 발매된 주얼리들에 영감을 받았다고. 하트 펜던트와 진주 네크리스 뿐만 아니라 스타 브레이슬릿, 하트 스터드 이어링, 하트 나이프 키 링 및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된다. 
 
 
슈프림 x 티파니 앤 코 협업 컬렉션은 슈프림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각으로 11월 12일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일본에서는 11월 13일 오전 11시부터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