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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무해하게! 친환경 라이프를 위한 알아두면 좋은 상식

생활 속 탄소 제로를 위한 실천, 어렵지 않아요!

BYBAZAAR2021.10.29
〈오늘부터 무해하게〉 프로그램 공식사이트 캡처

〈오늘부터 무해하게〉 프로그램 공식사이트 캡처

20년 지기 ‘찐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7일간의 탄소 제로 생활 모습을 담은 〈오늘부터 무해하게〉. 세 배우가 필 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없이 머물기 위한 탄소 다이어터에 도전했다. 특히 평소 환경문제에 목소리를 내온 공효진이 프로그램 공동 기획자로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욱 주목받았는데. 이들은 햇빛과 바람만으로 모든 에너지 수요를 해결하는 에너지 자립 섬 ‘죽도'에서 7일간 생활하며 탄소배출 없이 모든 의식주를 해결하는 자급자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죽도에 처음 입성하여 세 배우는 제작진이 준비한 '탄소세 부과' 미션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죽도 내에는 가상 화폐인 '그루'가 있고, 세 사람에게는 총 만 그루가 주어졌는데, 생활하며 탄소를 발생시키거나, 생필품을 구입하게 되면 갖고 있는 그루에서 차감되고, 만약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면 그만큼의 그루를 벌 수도 있는 것! 최종적으로 남은 그루 수만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지역에 나무를 심을 수 있기에 그들은 더욱 탄소배출을 하지 않고, 탄소 줄이기를 실천해 만 그루 이상을 적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늘부터 무해하게〉 속 실생활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탄소배출 줄이기 팁을 알아보자. 
 

 1. 샤워시간만 줄여도 탄소 배출이 줄어든다!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죽도에서의 첫날밤, '그루'를 아끼기 위해 야외에서 샤워에 도전한 이천희. 10L 정도의 물로 샤워하는 데 성공했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너무 많은 물을 쓰며 샤워했던 것은 아닌지 생활을 돌아보고, 적은 양의 물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기도 했는데. 그런데, 물 사용과 탄소 배출이 어떤 상관이 있는 것일까? 보통 탄소배출은 전기 사용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할 것이다. 가전에서 쓰이는 보통의 전기는 화석연료로 만들어지는데, 이 화석연료에서 탄소배출이 많이 발생하곤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 정화 처리 과정에서 전기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샤워할 때 물을 아낀다면, 물 자원 절약은 물론이고 전기 에너지까지 아낄 수 있다는 점! 
 
 

2.  목재 사용이 탄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저녁 식사를 위해 나무 땔감으로 불을 만드는 것조차 탄소배출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 그들. 탄소 자문위원의 조언에 따르면, 보통 나무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기 때문에, 그것을 태운다고 해서 온실가스의 주성분인 이산화탄소량이 추가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단, 나무를 태우는 것이 다른 석유 화학 연료보다 낫다고 해서 무분별한 벌목 등의 자원 낭비는 하지 말아야 할 것! 가장 좋은 방법은 더는 쓰지 못하는 폐목재를 이용하는 거다. 
 

3. 천연 수세미를 직접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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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할 때 흔히 쓰는 아크릴 수세미는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범이라는 사실, 알고 있는가? 미세 플라스틱은 환경 오염은 물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기도 하니 천연 수세미를 사용해 걱정을 덜어 보는 것은 어떨까? 다른 어떤 방법들보다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친환경 실천을 실행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다! 그럼, 이 천연 수세미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집 근처에 있는 친환경 매장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직접 만드는 데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수확한 수세미 열매를 노랗게 읽을 때까지 건조하면 된다. 건조 하지 않고 수확한 열매를 물에 삶아도 된다. 그 후,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다. 그리고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