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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옷을 헌옷 수거함에 버리면 안되는 이유

쓰레기는 넘쳐나는데 정보는 부족하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줄 ‘올바른’ 분리배출 가이드.

BYBAZAAR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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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순위 2위라는 보기 좋은 허울 뒤 가려진 현실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단위 면적당 생활폐기물 발생량 4위를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국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무게는 5만 톤으로, 이미 우리나라 쓰레기 소각장 가동률은 100%를 넘어 포화 상태일 만큼 심각하다는 것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설명이다.
 
배출 방법
비영리기관인 아름다운가게, 굿윌스토어, 구세군 희망나누미,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녹색가게, 자활가게, 되살림가게(모두 전국 단위로 운영)에 기부하거나 아파트 헌옷수거함을 이용한다.
 
배출 금지 품목
대부분 선별 작업을 거쳐 수출되기 때문에 손상된 옷, 속옷, 및 베개 등은 배출해선 안 된다. 부피가 큰 이불, 방석, 커튼, 카펫 등은 대형 쓰레기로 배출. 
 

 
배출 방법
판매자 역회수 서비스: 새 제품을 살 때 판매업체에 기존 제품 회수를 요청하면 기업이 판매한 제품을 설치하면서 소비자가 사용하던 제품을 가져가는 서비스다. 전자제품 자원순환법상 판매가 의무인 서비스.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새 제품을 사지 않고 기존 제품을 버릴 때 이용 가능.
-홈페이지: www.15990903.or.kr 
-전화번호: 1599-0903
-카카오톡 ID: 폐가전무상방문수거
대형 쓰레기로 배출: 배출 신고 후 수수료를 지불하면 지자체가 수거해가는 제도를 이용한다.
 

 
배출 방법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 제거 후 배출. 흩날리지 않도록 봉투에 담는다.
 
재활용 가능한 품목 : 1회용 봉투(분리배출 표시가 없는 비닐류 포함). 아이스팩, 보온·보냉 팩은 내용물 제거 후 포장재만 배출하도록.
재활용 불가능한 품목 : 노끈, 천막, 돗자리, 업소용 비닐 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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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문혜준(프리랜서)
  • 에디터/ 박의령
  • 참고서적/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홍수열 지음
  • 일러스트/ 수수진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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