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지금은 K-대중문화 시대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겁다

BYBAZAAR2021.03.16
 
방탄소년단(BTS)의 곡이 빌보드 메인 차트 1위를 차지하고 한국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부터 각본상, 감독상을 수상한지 채 1년이 안 된 지금, 전 세계적으로 한국 대중문화예술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뜨겁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단독 퍼포먼스를 펼치는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에서 단독 퍼포먼스를 펼치는 방탄소년단

 
이를 증명하듯 15일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방탄소년단(BTS)가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이라고 불리는 시상식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시상식으로 권위와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그래미 철옹성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여기에 한국계 미국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먼털 솔로(Best Classical Instrumental Solo)' 상을 받았다.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지 세 번째 만에 이룬 쾌거이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먼털 솔로' 부문을 수상한 리처드 용재 오닐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먼털 솔로' 부문을 수상한 리처드 용재 오닐

 
그뿐만 아니다. 또 한 번 기쁜 소식이 전해졌으니! 영화 〈미나리〉가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것!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음악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 6개상 후보에 올랐고 배우 윤여정은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오의 신작〈오페라〉도 애니메이션 단편 부문 후보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한국 작품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은 4월 25일 진행된다. 그야말로 글로벌로 뻗어가는 K-대중문화의 전성시대다.    
영화 〈미나리〉

영화 〈미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