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소장 욕구를 부르는 하이주얼리 컬렉션

보면 볼수록 매혹적이다. 소장 욕구를 부르는 하이주얼리 컬렉션.

BYBAZAAR2020.07.30
 

FANTASTIC JEWELRY

PIAGET
열대 숲속의 황혼으로 물든 하늘과 오아시스를 향해 날아오르는 상상 속의 새. 피아제의 오랜 영감이 되어준 새의 날개가 윙즈 오브 라이트(Wings of Light)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특히 메티에 다르(공방) 장인, 넬리 소니에의 손끝에서 탄생한 ‘마제스틱 플러마지’를 눈여겨볼 것. 극도로 섬세한 깃털 장식과 무지갯빛 컬러가 자아내는 이국적인 매력은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하나의 예술품 같다.
 

 
BOUCHERON
“자연이 선사하는 시적인 순간을 주얼리에 담고 싶었습니다. 주얼러의 예술이란 시간을 멈추게 하는 것처럼, 영원하지 않은 순간을 영원토록 재창조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67점의 피스로 구성된 부쉐론의 새로운 하이주얼리 콩텅플라시옹(Contemplation) 컬렉션. 하늘, 구름, 빗방울, 새의 깃털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드라마틱하고 정교하게 담았다.
 

 
VAN CLEEF & ARPELS
1906년 시작한 반클리프 아펠의 뛰어난 장인정신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그너처 하이주얼리 컬렉션. 쿠튀르, 자연, 춤에서 영감을 얻고 여기에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담았다. 대표적으로 1950년 윈저 공작부인이 당시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 르네 퓌상에게 의뢰한 ‘지프 네크리스’, 발레리나와 요정 모티프의 ‘페미닌 피규어’, 1933년 특허를 획득한 미스터리 세팅 기술을 담은 ‘플라잉 버터플라잉 비트원 더 핑거 링’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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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Boucheron,Piaget,Van Cleef & Arpels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