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뷰티 월드의 뉴 페이스를 소개합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신세계. 국내 굴지의 화장품 기업에서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나갈 주역들을 선보인다.

BYBAZAAR2020.07.16
1 레이어링이 가능한 오노마의 에센스. 2 Enough Project 이너프 프로젝트 수분 크림 1만8천원. 3 Hempharmx 햄프씨드 페이셜 오일 2만9천원.

1 레이어링이 가능한 오노마의 에센스. 2 Enough Project 이너프 프로젝트 수분 크림 1만8천원. 3 Hempharmx 햄프씨드 페이셜 오일 2만9천원.

NEW FACE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신세계. 국내 굴지의 화장품 기업에서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나갈 주역들을 선보인다. 이들의 특징은 모두 불필요한 성분과 단계 등은 덜어내고 요즘의 화두인 ‘지속가능성’을 지향한다는 것. 아모레퍼시픽 ‘이너프 프로젝트’는 동물성 원료와 실험을 멀리하는 비건 프렌들리 코스메틱으로 성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실용주의 화장품을 추구한다. 이름 그대로 부족하지 넘치지도 않는, 기본기에 충실한 스킨케어 제품이 주를 이룬다. LG생활건강 ‘햄파맥스’ 역시 동물성 원료 등을 배제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 독일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으며 환경부 인증 재활용 우수 등급 패키지를 사용한다. 가장 큰 특징은 오메가 3, 6가 풍부하게 함유된 친환경 작물 헴프시드 오일을 전 제품에 사용한다는 것. 헴프시드 오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의 기초를 튼튼하게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신세계 브랜드 ‘오노마’는 획일화된 관리방법 대신 피부마다 차별화된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데서 시작했다. 오직 에센스에 집중한 스킨케어 루틴으로 에센스 레이어링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스킨케어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