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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무르익은 배우 구자성의 온도
한 여자와 네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의 ‘영 앤 핸썸’ 오연우 역할을 맡은 배우 구자성의 화보가 <바자>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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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피지컬과 모델 활동으로 다져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말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할 정도로 멋있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남자다. 직진남에 해바라기 같고, 믿음직스러우며 긍정적이고. 긍정적인 면은 나랑 닮았다. 네 인물 사이에서는 환풍기 같은 존재다. 어두운 부분이 있으면 밝게 환기 시켜주는? 그래서 기분 좋게 연기 할 수 있었다.” 각기 다른 네 명의 남성 캐릭터 중에 ‘영 앤 핸썸’의 표본인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모델에서 연기자로 데뷔한지 5년, 다양한 역할과 주인공을 맡으며 지나온 어제에 대해 구자성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연기를 하는 것만으로 즐거워서 시작 한 거라 유명세에 연연하지 않는다. 물론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답을 정해놓지 않으려는 것뿐이다. 현장 가는 게 재미 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자체가 재미 있다.”는 느긋하지도 조급하지도 않은 잔잔한 현재의 상태에 대해 들려주었다.
구자성은 새로운 드라마와 함께 대중과 더 가까이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기계치다. 인터넷 뱅킹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ATM에서 직접 송금했다. 그러다 보니 인스타그램도 손에 안 익어서 일상을 보여줄 창구가 없었다. 이제라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자전거에 카메라를 달아서 찍기도 하고, 집에 있는 날 것의 구자성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이는 근황을 전했다.
배우 구자성의 인터뷰는 <바자> 7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말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할 정도로 멋있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남자다. 직진남에 해바라기 같고, 믿음직스러우며 긍정적이고. 긍정적인 면은 나랑 닮았다. 네 인물 사이에서는 환풍기 같은 존재다. 어두운 부분이 있으면 밝게 환기 시켜주는? 그래서 기분 좋게 연기 할 수 있었다.” 각기 다른 네 명의 남성 캐릭터 중에 ‘영 앤 핸썸’의 표본인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배우 구자성의 인터뷰는 <바자> 7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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