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소장하고픈 에릭 로메르 각본집
에릭 로메르가 없는 계절. 그가 있던 프랑스의 봄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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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ASON of
NOSTALGIA





<봄 이야기>의 마지막 장.
내 집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난 거기가 싫어. 가끔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곳이지. 거길 부숴서 날려버리고 싶어.

1 <사계절 이야기: 에릭 로메르 각본집>. 2 에릭 로메르. 3 일러스트레이터 이규태가 재해석한 <여름 이야기의 한 장면>.
Credit
- 에디터/ 손안나
- 사진/ ⓒle film du losange,고트(표지)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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