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부터 원이까지, 아이돌들이 푹 빠진 '만두머리'
양갈래 번부터 로우 번, 브레이드 디테일까지. 올여름 아이돌들이 선택한 가장 귀엽고 트렌디한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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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원부터 원이, 아일릿, 하츠투하츠까지. 아이돌들의 '만두머리' 스타일링이 화제.
- 양갈래 번부터 로우 번, 브레이드 디테일까지 각양각색으로 진화했다.
- 하나로 묶기 심심하다면, 올여름은 만두머리에 도전해보자.
르세라핌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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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chaechae_1
사진/@_chaechae_1
5~6월을 뜨겁게 달군 르세라핌의 서머송 'BOOMPALA'. 멤버 김채원의 중독성 강한 인트로 안무가 SNS를 중심으로 바이럴되며 '쌈팔라(쌈무+BOOMPALA)'라는 별명까지 탄생했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안무만이 아니었다. 머리를 땋아 번을 만들고, 남은 머리카락을 길게 땋아 늘어뜨린 김채원표 '만두머리'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귀여움과 키치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이 스타일은 올해 만두머리 트렌드에 불을 지핀 대표적인 헤어스타일로 꼽힌다.
리센느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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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scene_official
사진/@rescene_official
신곡 'Pretty Girl'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리센느. 다양한 무대 스타일링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원이의 로우 번 만두머리였다. 양쪽 번에 컬러풀한 ☆ 모양 헤어핀을 더해 키치한 무드를 살렸고, 만두를 떼어 먹여주는 듯한 귀여운 포즈까지 더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일릿 원희 & 이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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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llit_official
사진/@illit_official
첫 일본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인 아일릿 역시 이 헤어스타일을 적극 활용했다. 소녀스러운 무대 의상과 함께 원희와 이로하는 양갈래로 깔끔하게 번을 감아올린 ‘만두머리의 정석’ 을 보여줬다. 잔머리를 강조한 헤어와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아일릿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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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ssoflife_s2
사진/@kissoflife_s2
키스오브라이프의 막내 하늘 역시 만두머리 트렌드에 합류했다. 금발 헤어에 양갈래 번을 매치해 귀엽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홀터넥 톱을 더해 그룹 특유의 시크한 무드까지 놓치지 않았다.
하츠투하츠 스텔라 &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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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earts2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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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의 스텔라와 유하도 'Lemon Tang' 활동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로우 번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핑크 헤어의 스텔라는 번과 브레이드를 함께 연출해 한층 키치한 만두머리를 완성했다. 같은 만두머리라도 컬러와 디테일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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