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과 긴팔, 같이 입으면 더 시크합니다
지금 딱 입기 좋은 간편한 레이어드 룩! 여름 내내 입었던 반팔과 이제 막 꺼낸 긴팔을 함께 입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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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화이트 유행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화이트 반팔과 긴팔의 조합으로 간절기에 딱 맞는 룩을 완성한다.
- 스트라이프와 컬러 조합까지! 겹쳐 입는 방식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 반팔을 옷장에 넣기는 아직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제대로 활용할 때.
드디어 가을이 왔지만, 아직 반팔을 정리하기엔 이르다. 지금은 새로 꺼낸 긴팔과 반팔을 함께 입을 때 딱 간이 맞는 패션이 되는 계절이다.
사진/ @mija_mija
사진/ @aimeesong
가장 쉬운 건 같은 색끼리 겹치는 것! 화이트 롱슬리브 위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입으면 미니멀하면서도 깊이 있는 가을 레이어드가 완성된다. 버뮤다 팬츠나 쇼츠까지 같은 톤으로 맞추면 더 깔끔하다. 이럴 땐 신발이나 선글라스처럼 작은 아이템으로 컬러를 넣는 편이 좋다.
바자 Pick!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사진/ @carlaplaceresp
사진/ @aimeesong
조금 더 눈에 띄고 싶다면 컬러를 겹쳐보자. 연두색 반팔 아래 하늘색 긴팔을 받치거나, 연분홍 티셔츠 안에 강렬한 빨간색을 넣는 식이다. 소매와 네크라인에서 다른 색이 살짝 보이는 것만으로도 티셔츠 한 장보다 훨씬 스타일리시하다. 이때 레이어드한 긴팔 소매가 손등을 덮을 정도로 긴 게 포인트다.
바자 Pick!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사진/ @holliemercedes
사진/ @lillysisto
스트라이프도 좋은 방법이다. 단색 긴팔 위에 컬러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겹치거나, 반대로 스트라이프 롱슬리브를 반팔 티셔츠 안에 숨겨보자. 이 버전은 마치 십대 소년처럼 쿨하면서도 장난스러워 보인다. 그 느낌을 조금 중화하고 싶다면 발레 플랫 같은 여성스러운 액세서리를 더해 줄 것.
바자 Pick!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사진/ @bohochicken
사진/ @sarahwattimena
반팔 폴로 셔츠도 예외는 아니다. 긴팔 티셔츠 위에 박시한 반팔 셔츠를 입으면 티셔츠 두 장을 겹쳤을 때보다 조금 더 단정하다. 헨리넥 티셔츠 단추 몇개를 열고 레이어드 하면 역시 비슷한 효과를 낸다. 또, 스포츠 룩도 새롭게 입고 싶다면 이 레이어드 신공을 적용해보자.
바자 Pick!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이 스타일의 가장 좋은 점은 새 옷이 필요 없다는 것. 여름 내내 입었던 반팔과 이제 막 꺼낸 긴팔이면 충분하다. 다만 순서는 기억하자. 긴팔 먼저 반팔은 그 위에, 이게 바로 올가을 가장 쉬운 레이어드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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