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이 입으면 왜 다 멋있지? 손민수하고 싶은 아이템 4
컬러 셔츠와 티셔츠 그리고 뿔테 안경까지, 김도연이 기본 아이템을 입는 방식은 뭔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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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의 아이콘 김도연이 입는 방식을 파헤쳐본다.
-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약속이 있는 날 꾸꾸꾸로. 다양한 무드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아이템들.
- 그녀가 뭔가 더 멋스러운 이유는 다양한 컬러 활용에 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김도연의 스타일. 화려한 아이템을 여러 개 더하기보다 셔츠와 티셔츠처럼 익숙한 옷을 편안하게 입고 안경이나 슈즈로 취향을 드러낸다. 컬러 셔츠부터 빈티지한 레터링 티셔츠, 존재감 있는 뿔테 안경과 플랫 슈즈까지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도 분명하다. 클래식과 캐주얼을 자유롭게 오가는 김도연의 프렌치 시크에서 네 가지 힌트를 얻어보자.
김도연이 셔츠를 입는 방식
김도연은 셔츠 하나로 다양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레드 셔츠에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을 더해 캐주얼하게 입고, 옐로 셔츠는 비슷한 톤의 이너와 화이트 쇼츠를 매치해 산뜻하게 풀어냈다. 반면 블랙 셔츠에는 화려한 패턴의 미디스커트와 롱부츠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살렸다. 단추를 가볍게 풀거나 소매를 걷어 올리는 등 셔츠를 지나치게 단정하게 입지 않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 컬러부터 함께 입는 아이템까지 달리하며 셔츠를 다채롭게 즐기는 방식도 참고할 만하다.
레터링 티셔츠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레터링 티셔츠를 입을 때는 빈티지한 무드를 적극적으로 살린다. 민트와 블루처럼 색감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워싱 데님을 입고 볼캡이나 벨트를 곁들이는 식이다. 반팔 티셔츠 안에 화이트 롱슬리브를 겹쳐 입는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여름에 단독으로 입었던 티셔츠도 이너 하나를 더하면 가을까지 이어 입기 좋다. 옷장에 익숙한 레터링 티셔츠가 있다면 다시 꺼내볼 이유가 충분하다.
드레스에도 니트에도 주얼리가 되어주는 안경
뿔테 안경 역시 김도연의 스타일에서 빼놓기 어렵다. 블랙 원피스에 두꺼운 프레임의 안경을 써 올블랙으로 맞추기도 하고, 그레이 터틀넥처럼 포근한 니트에도 편안하게 착용한다. 특히 존재감이 뚜렷한 블랙 프레임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얼굴에 시선을 모아준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는 물론 자연스럽게 풀어낸 헤어에도 잘 어울린다. 평범한 옷차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주얼리 대신 뿔테 안경을 선택해 봐도 좋겠다.
익숙한 플랫슈즈에 다양한 색을 더하다
김도연의 스타일에서 자주 눈에 띄는 또 하나의 아이템은 플랫 슈즈다. 화이트나 크림처럼 밝은 하의에 블랙 플랫을 신어 간결하게 마무리하거나, 브라운이나 레드 컬러를 골라 부드러운 색감을 더하기도 한다. 특히 발등이 드러나는 심플한 디자인은 팬츠에는 단정함을 더하고 스커트의 로맨틱한 무드와도 잘 어울린다. 익숙한 플랫 슈즈를 김도연이 즐겨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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