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요즘 뜨는 커브드 팬츠, 이렇게 입으면 어렵지 않다

데님부터 화이트, 블랙과 유틸리티 디자인까지. 요즘 뜨는 커브드 팬츠를 고르는 법.

프로필 by 제혜윤 2026.08.2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커브드 팬츠는 허벅지와 무릎이 둥글게 벌어졌다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것이 특징.
  • 데님과 화이트, 블랙 등 컬러와 소재에 따라 커브드 팬츠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 요즘 뜨는 커브드 팬츠 아이템을 소개한다.
@rmvbommel

@rmvbommel

몇 시즌째 이어진 와이드 팬츠의 유행에 새로운 실루엣이 등장했다. 허벅지와 무릎 부근에서 둥글게 벌어졌다가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커브드 팬츠'가 그 주인공. 절개와 소재에 따라 곡선의 형태와 볼륨도 달라진다. 익숙한 데님부터 화이트와 블랙, 카고 포켓을 더한 유틸리티 디자인까지, 지금 눈여겨볼 만한 네 가지 커브드 팬츠와 스타일링 아이템을 살펴보자.



데님으로 시작하기


@sallynoa

@sallynoa

@halinapeczak

@halinapeczak

커브드 팬츠가 낯설다면 데님부터 골라보자. 티셔츠나 셔츠, 재킷처럼 평소 입던 옷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실루엣의 변화만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몸에 맞는 티셔츠를 입으면 둥근 바지통이 더욱 도드라지고, 박시한 톱을 매치하면 힙한 분위기가 더욱 살아난다. 신발을 덮는 긴 기장에는 밑창이 도톰한 스니커즈를 더해 팬츠의 넉넉한 볼륨과 균형을 맞출 것.


이럴 땐 이런 아이템




화이트로 가볍게


@halinapeczak

@halinapeczak

@immillieholmes

@immillieholmes

커브드 팬츠 특유의 묵직한 부피감도 화이트 컬러를 만나면 한결 가벼워 보인다. 이때는 소재를 함께 살펴볼 것. 코튼 트윌이나 데님처럼 힘 있는 원단은 둥근 형태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얇고 부드러운 소재는 느슨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든다. 블랙이나 차콜 상의로 대비를 주고 어두운 컬러의 슈즈를 더하면 화이트 팬츠가 붕 떠 보이지 않아 간절기까지 활용하기 좋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블랙 컬러로 드레스업


@josephiine.hjorth

@josephiine.hjorth

@luciadeluis

@luciadeluis

커브드 팬츠를 조금 더 근사하게 입고 싶다면 블랙이나 어두운 그레이를 선택해보자. 차분한 컬러가 커브드 팬츠 특유의 볼륨을 정돈해 패턴 톱이나 셔츠를 겹쳐 입어도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마무리는 앞코가 뾰족한 포인티드 토 슈즈로 할 것. 팬츠 아래로 드러난 날렵한 앞코가 둥근 실루엣에 선명한 대비를 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유틸리티로 과감하게


@sofiamcoelho

@sofiamcoelho

@caitlinheathxo

@caitlinheathxo

커브드 팬츠의 볼륨을 확실하게 즐기고 싶다면 유틸리티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에 주목하자. 카고 포켓과 절개선이 팬츠의 입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한다. 카무플라주처럼 패턴이 강한 팬츠라면 상의는 단순하고 간결하게 정리할 것. 반대로 단색 팬츠에는 스트라이프나 컬러 톱을 더해 경쾌하게 연출해도 좋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SNS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