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팔 티 하나만 잘 입어도 옷 잘 입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기본부터 래글런, 스트라이프까지. 지금부터 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은 긴팔 티셔츠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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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팔 티셔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금부터 가을까지 활용해보자.
- 화이트, 컬러, 래글런, 스트라이프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에디터가 직접 고른 긴팔티 쇼핑 아이템까지 함께 만나보자.
긴팔 티셔츠를 완벽하게 입는 법
사진/@amelia.cooke
옷장에 넣어뒀던 긴팔 티를 다시 꺼낼 때다. 아직 한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요즘, 긴팔 티 하나만 더해도 한발 먼저 다음 계절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기본 화이트부터 컬러, 래글런과 스트라이프까지. 지금부터 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은 긴팔 티 스타일링과 눈여겨볼 쇼핑 아이템을 모았다.
기본 중의 기본, 화이트 긴팔 티셔츠
사진/@roberta.schue
사진/@laraaceliaa
가장 먼저 꺼내야 할 건 기본 화이트 긴팔 티다. 데님 팬츠나 쇼츠와 매치하면 담백한 캐주얼 룩이 완성되고, 날씨가 더 선선해지면 재킷이나 니트 안에 이너로 입기에도 좋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만큼 선글라스나 볼드한 실버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볼 것. 하나쯤 갖춰두면 지금부터 가을까지 가장 자주 손이 갈 기본템이다.
핑크부터 민트까지, 컬러로 포인트를
사진/@rebecaoksana
사진/@sofiamcoelho
기본 컬러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컬러 긴팔 티셔츠를 선택해보자. 핑크, 민트처럼 화사한 컬러는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룩에 생기를 더해준다. 데님이나 화이트 팬츠처럼 담백한 하의를 매치하면 컬러를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가을까지 컬러감을 이어가고 싶다면 톤 다운된 팬츠나 재킷을 더해 한층 차분하게 연출해도 좋다.
스포티한 매력, 래글런 티셔츠
사진/@rebecaoksana
몸판과 소매의 컬러를 다르게 구성한 래글런 티셔츠는 기본 티셔츠보다 한층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데님이나 카고 팬츠와 매치하면 힙한 스트리트 무드가 살아난다. 여기에 소매의 컬러와 비슷한 톤의 가방이나 슈즈를 더하면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줄 수 있다.
매일 입기 좋은 클래식, 스트라이프
사진/@sina.anjulie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얇은 스트라이프 패턴은 깔끔한 블랙 와이드 팬츠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출근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여기에 볼캡이나 선글라스, 빅 백을 더하면 퇴근 후 친구를 만날 때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기본 티셔츠에 패턴 하나를 더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티를 선택해보자.
평범한 긴팔 티셔츠에 변화를, 브라렛 레이어링
사진/@inesisaias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스타일링은 브라렛 레이어링이다. 기본 긴팔티 위에 브라렛을 더하면 익숙한 아이템도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긴팔티에 핑크처럼 선명한 컬러의 브라렛을 더하면 룩에 위트를 더할 수 있고,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를 선택하면 보다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긴팔 티셔츠를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여름과 가을 사이, 옷차림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다면 가장 쉽게 시도해볼 만한 레이어링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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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각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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