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도 선택한 폭염 필수템! 지금 사야 할 양산 11
자외선 차단과 휴대성은 기본.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까지 갖춘,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여름 양산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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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과 자외선을 함께 막아주는 암막 우양산이 여름 필수템으로 떠올랐다.
- 초경량 5단 양산부터 클래식한 블랙 장양산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 파스텔과 패턴 디자인을 고르면 여름 룩에 산뜻한 포인트까지 더할 수 있다.
이번 주도, 다음 주도 폭염이 이어진다.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요즘, 양산은 어느새 여름 필수템이 됐다. 최근 배우 공효진이 우산이 달린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햇빛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아이템에도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한때 '아줌마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양산은 이제 초경량 미니 사이즈부터 비 오는 날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우양산, 클래식한 장양산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무신사와 29CM 등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여름 양산을 소개한다.
양산, 꼭 써야하나?
양산은 자외선뿐 아니라 뜨거운 햇빛과 열기를 직접 막아주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 중인 우양산 12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암막 기능이 있는 제품은 자외선을 99.9%, 암막 기능이 없는 제품도 96.9~97.1%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외선을 더욱 효과적으로 막고 싶다면 암막 코팅이 적용된 어두운 컬러의 제품을 선택해보자.
가볍고 작아진 요즘 양산
요즘 양산은 작고 가벼울수록 인기다. 100~200g대 초경량 제품부터 접으면 손바닥만 한 5단 양산까지, 작은 가방에도 부담 없이 들어가 매일 들고 다니기 좋다. 장마와 폭염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우양산 겸용 제품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프릴과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 가죽 손잡이 등 디자인까지 다양해지면서 양산은 이제 기능을 넘어 여름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진화하고 있다.
여름을 닮은 산뜻한 파스텔 양산
블랙과 네이비 일색이던 양산에 라벤더, 민트, 버터 옐로 같은 부드러운 색이 더해졌다. 접었을 때는 작은 보틀처럼 보이는 초미니 디자인부터 겉면과 안쪽의 컬러를 달리한 투톤 제품까지, 양산 자체가 룩의 산뜻한 포인트가 되어 주는 것. 셔츠와 데님 같은 심플한 옷차림에는 은은한 색감을 더하고, 휴가지에서는 수영복이나 원피스와 컬러를 맞춰보자. 암막 코팅 제품이라면 화사한 색감과 자외선 차단 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가장 클래식한 블랙 양산
넓게 펼쳐지는 장양산부터 가장자리에 레이스를 더한 디자인, 작은 가방에도 들어가는 5단 미니 제품까지 블랙 양산의 선택지는 다양하다. 간결하고 심플한 컬러 덕분에 캐주얼과 오피스 룩에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디테일과 크기에 따라 클래식하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암막 코팅과 방수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면 햇빛과 갑작스러운 소나기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다.
룩에 포인트를 더하는 패턴 양산
스트라이프 도트, 체크, 캐릭터 패턴을 더한 양산은 심플한 여름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선명한 컬러의 스트라이프는 경쾌한 분위기를, 도트와 체크는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캐릭터 패턴은 한층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화이트 티셔츠나 단색 원피스처럼 간결한 옷차림에 매치해 패턴이 돋보이게 연출해보자.
폭염이 이어지는 올여름, 양산은 가장 실용적인 액세서리가 됐다. 자외선은 막고 스타일은 살려줄 취향에 맞는 한 개를 골라보자.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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