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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와 이효리의 발 끝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Vibram FiveFingers)'. 신민아의 심플하고 단아한 원피스부터 이효리의 시크한 스트릿 룩까지 스타일에 따라 다채롭게 연출 가능한 '비브람 파이브핑거스'는 각 발가락이 분리된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지면을 보다 정밀하게 느낄 수 있고, 균형감도 높여준다. 맨발처럼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 덕분에 러닝, 요가, 워터 액티비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활용 가능하다.
셀럽들은 어떤 스타일링으로 '비브람 파이브핑거스'를 매치했을까?
신민아
@illusomina
이효리
@lee_hyolee
@lee_hyolee
박소진
@ssozi_sojin
@ssozi_sojin
김성희
@_sungheekim
@_sungheekim
젤라비
@j876my
비브람 파이브핑거스(Vibram FiveFingers)란?
이탈리아의 고무창 전문 브랜드 ‘비브람(Vibram)’이 2005년 선보인 미니멀리스트 토 슈즈로, 자연스러운 보행을 돕고 맨발 감각을 재현한 것이 핵심이다. 현재는 기능성을 넘어 스트릿웨어와도 접점을 넓히며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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