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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션 브랜드에서 꾸준히 선보이는 플랫폼 샌들
루이 비통
」
마야 플랫폼 샌들 1백 56만원
LV x TM 마야 플랫폼 샌들 1백 73만원
마야 힐드 플랫폼 샌들 1백 68만원
샤넬
」
글리터 장식 트위드 샌들 3백 52만원
트위드 메탈 핑크 블랙 샌들 5백 28만 1천원
벨벳 블랙 샌들 2백 80만원대
샤넬은 2025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다양한 디자인의 플랫폼 샌들을 대거 선보였다. 디스코 테마의 벨벳 플랫폼 샌들에는 화려한 미러 굽이 부착되어 시선을 끌었고, 트위드와 글리터 장식 등으로 샤넬 특유의 시그니처 룩에 걸맞는 디자인이 다수 선보였다.
새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마야 샌들을 선보인 루이 비통. 상대적으로 낮은 전체 굽으로 된 플랫폼 샌들과 힐드 플랫폼 그리고 무라카미 다카시 리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한정판 에디션 외에 일상에서 착용하기 쉬운 컬러 4가지로 구성해 일상적으로 쉽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패션과 대중패션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플랫폼 샌들
시몬 로샤
」
Siren 50만 원대
Stomp Fisherman 45만 원대
Spiked Siren 50만원대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을 믹스하기로 유명한 시몬 로샤는 크록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플랫폼 힐의 크록스 시리즈인 사이렌에는 다양한 비즈와 펄 장식을 첨부해 소녀의 발랄함과 화려함을 더하는가 하면, 레더 플랫폼 시리즈 스톰프 피셔멘을 통해 크록스가 부담스운 레이디를 위한 새로운 패션을 제시했다.
가성비도 챙기고, 스타일도 챙기는 플랫폼 샌들
어그
」
@ugg
클래식 스웨이드 플랫폼 스트랩 샌들 24만 8천원
하이 플랫폼 스트랩 슬라이드 24만 8천원
@ugg
어그가 발랄한 신상 플랫폼 샌들을 선보였다. 캠페인을 통해 공개한 플랫폼 샌들 시리즈는 스웨이드와 러버 소재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골든글루오 하이 플랫폼 스트랩 슬라이드의 뒷굽 높이는 12센티미터. 겨울 못지않게 사랑받을 것이 기대되는 어그 신상 샌들을 주목하자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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