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3 S/S 에트로의 새로운 물결
2023 S/S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데뷔 쇼를 선보인 네 명의 디자이너가 있다.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 페라가모, 에트로, 발리, 미소니의 수장 자리를 꿰찬 이들은 누구일까? 그리고 첫 작품은 과연 어땠을까?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마르코 드 빈첸초(Marco de Vincenzo)
PROFILE
21살부터 펜디에 합류했으며, 현재 레더 액세서리 수석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다. 2009년 ‘마르코 드 빈첸초’를 론칭했지만 현재는 전개 중단.

빈첸초의 노력은 폭발 그 이상이었다. 전체적으로 단순화된 실루엣은 젊은 세대를 겨냥하며 에트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다음 단계인 남성복 컬렉션도 무척 궁금하다.
산드라 살리비안(<WWD> 패션 에디터)
‘젊고 상업적으로 변하라’는 임무는 비교적 성공했지만, 독창성은 다소 부족했다.
바네사 프리드먼(<뉴욕 타임스> 패션 디렉터)
Credit
- 에디터/윤혜영
- 사진/ Imaxtree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Summer fashion trend
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