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에트로와 함께해 더욱 폭발하는 한혜진의 카리스마

올 가을, 에트로 스타일링은 한혜진처럼!

프로필 by 이진선 2025.09.25

UNTAMED WOMAN


에트로의 2025 F/W 컬렉션을 입고 톱 모델의 오라를 드러낸 한혜진. 스튜디오를 장악한 그녀의 본능적인 카리스마를 감상하라.


수선화 모티프 카디건은 2백78만원, 맥시스커트는 5백15만원, 귀고리는 1백32만원, 메탈릭 토 캡 롱 부츠는 3백15만원 모두 Etro.


자카드 플로럴 모티프 플리츠 재킷은 4백1만원, 피케셔츠는 1백21만원, 플리츠 미니스커트는 1백96만원, 어깨에 두른 프린지 스카프는 4백73만원, 롱 부츠는 3백15만원, 미디엄 사이즈의 브라운 스웨이드 ‘포니’ 백은 2백75만원 모두 Etro.


수선화 프린트 더블 브레스트 코트는 5백74만원, 베스트는 1백83만원, 스카프가 돋보이는 페이즐리 프린트 블라우스는 2백57만원, 팬츠는 2백65만원, 메탈릭 토 캡 뮬은 2백1만원 모두 Etro.


자수 부클레 재킷은 4백80만원, 펜슬 스커트는 2백45만원, 자물쇠 모티프 드롭 귀고리는 99만원, 메리제인 샌들 힐은 1백52만원, 소파에 놓인 미디엄 사이즈 블랙 레더 ‘포니’ 백은 2백95만원 모두 Etro.


드레스로 연출한 더블 브레스트 코트는 6백15만원, 선글라스는 41만원, 바크로 스타일 목걸이, 자물쇠 모티프 목걸이, 빅 버튼 목걸이는 각각 1백80만원 모두 Etro.


플로럴 자수 더블 브레스트 코트는 3백89만원, 톱으로 연출한 스카프는 56만원, 팬츠는 1백42만원, 귀고리는 1백32만원 모두 Etro.


플로럴 자수 스웨터는 2백57만원, 팬츠는 4백94만원, 페이즐리 프린트 버튼 목걸이는 1백80만원, 버클 벨트는 79만원, 미디엄 사이즈 블랙 레더 ‘포니’ 백은 2백95만원, 메탈릭 토 캡 뮬은 2백1만원 모두 Etro.


수선화 프린트 더블 브레스트 코트는 5백74만원, 베스트는 1백83만원, 스카프가 돋보이는 페이즐리 프린트 블라우스는 2백57만원, 팬츠는 2백65만원 모두 Etro.


드레스로 연출한 더블 브레스트 코트는 6백15만원, 바크로 스타일 목걸이, 자물쇠 모티프 목걸이, 빅 버튼 목걸이는 각각 1백80만원, 메탈릭 토 캡 롱 부츠는 3백15만원 모두 Etro.


Credit

  • 사진/ 김재훈
  • 헤어/ 최고
  • 메이크업/ 오가영
  • 스타일리스트/ 김수린
  • 세트 스타일리스트/ 다락(DA:RAK)
  • 어시스턴트/ 김가람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