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앨런 김, 멋쟁이 신사 나가신다

어린이 수트도 문제 없어요. 수트 당당! 앨런 김

BYBAZAAR2021.04.15
 
영화 ‘미나리’의 씬스틸러 귀염둥이 막내 ‘데이비드’를 연기한 앨런 김(Alan Kim). 영화 속 캐릭터뿐만 아니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중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TPO에 맞는 패션 센스! 다수의 토크쇼는 물론 시상식에서 갓벽한 수트 핏으로 베스트 드레서로 손꼽히는 엘런 김의 수트 당당한 베스트 룩을 꼽아 봤다.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쇼'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쇼'

수트와 태권도복의 믹스매치?  
‘지미 키멜 라이브 쇼’에 등장한 앨런 김의 패션 잇템은 이 것?! 캐주얼한 수트에 벨트 대신 태권도 보라 띠를 착용하고 등장한 앨런 김. 그의 나이에 딱 어울리는 귀여움으로 진행자 키멜은 영화 ‘미나리’가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 영화상 수상을 한 것보다 보라 띠로 승급한 것이 좋냐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나비넥타이와 3단 변신
앨런 김에게는 수상 기념 포토 타임에도 3단 변신 룰이 있다. 지난 7일 열린 크리스틱 초이스에서 신인 배우상을 받은 앨런 김. 블랙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로 한껏 드레스 업했는데 그가 남긴 스틸 컷이 모두를 웃음 짓게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층 멋을 낸 버전과 스니커즈를 번갈아 착용해 캐주얼한 모습(믹스매치 스타일?), 마지막은 슈즈를 벗어 던지고 맨발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것. 수트에 맨발 투혼 한 표!  

 
 
우리 앨런이 올림머리 했다.  
시상식이며 토크쇼에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사랑을 독차지한 앨런 김. 최근 열린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도 아르마니 수트를 착용했다. 수트에 블루 셔츠와 넥타이, 검정 양말을 매치해 복고풍의 수트 스타일을 완성. 여기에 우리 앨런이 올림머리까지 했으니 당당하게 베스트 드레서 합격!  
 

 
 
톰 브라운 키즈 모델 나오세요.  
2021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올해 초 론칭한 톰 브라운의 아동복 라인 수트를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몸에 착 붙는 실루엣,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팬츠와 맨발에 레이스업 슈즈까지 완벽한 수트의 정석을 보여준 것. 트렌디한 수트 스타일로 이모, 누나들은 물론 키즈 라인 모델을 찾고 있는 광고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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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가남희
  • 사진/앨런김인스타그램 엠포리오아르마니 톰브라운 A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