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하이힐을 신는 남자

5인치 스틸레토 힐이 그의 최애 아이템이다.

BYBAZAAR2021.03.06
여자들의 전유물이었던 하이힐을 즐겨 신는 중년 남자가 있다. 바로 세 아이를 둔 로봇 엔지니어 마크 브라이언이 그 주인공이다. '포르쉐와 미녀를 좋아하며 이성애자인 유부남'. 그의 인스타그램 소개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예상과는 다르게 나름 평범한 프로필을 가졌다. 그의 하이힐에 대한 사랑은 대학 시절에 시작됐다. 당시 여자친구가 함께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자고 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markbryan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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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이힐을 신을 때 키가 커지는 효과는 물론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을 좋아한다고 한다.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은 5인치 스틸레토 힐.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꽉 끼는 치마와 하이힐을 착용하는 여성들을 항상 존경했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markbryan911 @markbryan911 @markbryan911 @markbryan911
 
그는 특별한 날이 아닌 평소 데일리 룩으로 스커트와 하이힐을 즐긴다. 매니시한 상의, 딱 붙는 펜슬 스커트 그리고 매끄러운 디자인의 하이힐이 그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근육질의 탄탄한 다리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때론 스타일을 위해 스타킹도 마다하지 않는다. 
 
유명세를 얻은 그는 최근 매거진의 화보는 물론 커버를 장식하는 등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