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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을 신는 남자
5인치 스틸레토 힐이 그의 최애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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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전유물이었던 하이힐을 즐겨 신는 중년 남자가 있다. 바로 세 아이를 둔 로봇 엔지니어 마크 브라이언이 그 주인공이다. '포르쉐와 미녀를 좋아하며 이성애자인 유부남'. 그의 인스타그램 소개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예상과는 다르게 나름 평범한 프로필을 가졌다. 그의 하이힐에 대한 사랑은 대학 시절에 시작됐다. 당시 여자친구가 함께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자고 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그는 하이힐을 신을 때 키가 커지는 효과는 물론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을 좋아한다고 한다.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은 5인치 스틸레토 힐.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꽉 끼는 치마와 하이힐을 착용하는 여성들을 항상 존경했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특별한 날이 아닌 평소 데일리 룩으로 스커트와 하이힐을 즐긴다. 매니시한 상의, 딱 붙는 펜슬 스커트 그리고 매끄러운 디자인의 하이힐이 그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근육질의 탄탄한 다리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때론 스타일을 위해 스타킹도 마다하지 않는다.
유명세를 얻은 그는 최근 매거진의 화보는 물론 커버를 장식하는 등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arkbryan911
그는 하이힐을 신을 때 키가 커지는 효과는 물론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을 좋아한다고 한다.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은 5인치 스틸레토 힐.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꽉 끼는 치마와 하이힐을 착용하는 여성들을 항상 존경했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특별한 날이 아닌 평소 데일리 룩으로 스커트와 하이힐을 즐긴다. 매니시한 상의, 딱 붙는 펜슬 스커트 그리고 매끄러운 디자인의 하이힐이 그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근육질의 탄탄한 다리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때론 스타일을 위해 스타킹도 마다하지 않는다.
유명세를 얻은 그는 최근 매거진의 화보는 물론 커버를 장식하는 등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 @markbryan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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