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멀티 컬러와 패턴, 1970년대 바이브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대담한 멀티 컬러와 패턴, 1970년대 바이브

대담한 멀티 컬러, 현란한 패턴, 1970년대 바이브에 매혹된 서울의 청춘들.

BAZAAR BY BAZAAR 2021.01.19

SWEET

DREAMS

멀티 컬러의 ‘구찌 홀스빗 1955’ 크로셰 백,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 니트 베스트, 스카프,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모두 Gucci.

멀티 컬러의 ‘구찌 홀스빗 1955’ 크로셰 백,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 니트 베스트, 스카프,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모두 Gucci.

 
‘GG 마몽’ 마틀라세 숄더백, 맥시 드레스, 버터플라이 선글라스는 모두 Gucci.

‘GG 마몽’ 마틀라세 숄더백, 맥시 드레스, 버터플라이 선글라스는 모두 Gucci.

 
 도널드덕이 프린트된 ‘GG 수프림’ 캔버스 토트백, 수트케이스, 니트 카디건, 폴로셔츠, 데님 쇼츠, 블로퍼는 모두 Gucci.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도널드덕이 프린트된 ‘GG 수프림’ 캔버스 토트백, 수트케이스, 니트 카디건, 폴로셔츠, 데님 쇼츠, 블로퍼는 모두 Gucci.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재키 1961’ 미니 호보 백, 원 숄더 톱, 맥시스커트, 켄 스캇 프린트 스카프는 모두 Gucci.

‘재키 1961’ 미니 호보 백, 원 숄더 톱, 맥시스커트, 켄 스캇 프린트 스카프는 모두 Gucci.

 
‘재키 1961’ 스몰 호보 백, 자카드 코트, 파스텔 톤 타이츠, 파이톤 프린트 레더 슬링백 샌들은 모두 Gucci.

‘재키 1961’ 스몰 호보 백, 자카드 코트, 파스텔 톤 타이츠, 파이톤 프린트 레더 슬링백 샌들은 모두 Gucci.

 
파이톤 소재의 ‘재키 1961’ 스몰 호보 백, 티셔츠, 벨보텀 진, 켄 스캇 프린트 실크 스카프, 크리스털 장식 부츠는 모두 Gucci.

파이톤 소재의 ‘재키 1961’ 스몰 호보 백, 티셔츠, 벨보텀 진, 켄 스캇 프린트 실크 스카프, 크리스털 장식 부츠는 모두 Gucci.

 
토트와 숄더 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재키 1961’ 미니 호보 백, 더블 G 자카드 스웨터, 셔츠, 트위드 팬츠, 버킷 해트, 블로퍼는 모두 Gucci.

토트와 숄더 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재키 1961’ 미니 호보 백, 더블 G 자카드 스웨터, 셔츠, 트위드 팬츠, 버킷 해트, 블로퍼는 모두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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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주가은
    사진/ 박배
    모델/ 박은주,하나,이재석
    헤어/ 이경혜
    메이크업/ 문지원
    웹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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