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정희승 작가가 포착한 2021 프리 컬렉션 피스
국립현대미술관(MMCA Seoul)이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 정희승이 담담하게 포착한 2021 프리 컬렉션 피스. 다사다난했던 지난 일들은 떨쳐버리고, 새해에는 꽃길이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HAPPY
NEW YEAR

플라워 프린트 재킷은 5백40만원 Gucci. 체인 미니 백은 가격 미정 Chanel. 재킷의 포켓에 걸친 ‘뉴 본드’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 Gentle Monster. 꽃이 피면 마치 폭죽놀이를 하는 것처럼 보여 ‘폭죽초’라 부르는 루셀리아(Russelia Equisetiformis)는 가격 미정 4T.
Credit
- 에디터/ 서동범
- 사진/ 정희승
- 어시스턴트/ 신예림
- 웹디자이너/ 김희진
Summer fashion trend
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