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정희승의 시선이 담긴 패션 그리고 장미

작가 정희승이 담담한 시선과 해석으로 담아낸 꽃으로 물든 젊음. 그리고 장미는 장미가 장미인 것.

프로필 by 서동범 2024.05.11
튤 드레스는 Simone Rocha.

알토릴리에보(Altorilievo) 기법을 통해 수작업으로 제작한 자수 톱, 데님 팬츠는 Valentino.

사진가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의 장미 프린트가 돋보이는 슬립 드레스, 안경은 Alexander McQueen.

3D 장미 모티프 디테일 톱은 Blumarine. 진은 Versace.

시폰 블라우스, 니렝스 팬츠는 Blumarine.

클로케(Cloque) 소재의 톱, 이너 셔츠, 러플 디테일의 미니스커트는 모두 Miu Miu.

테이블클로스 플로럴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Balenciaga.

플로럴 프린트의 시스루 재킷, 브리프, 팬츠는 모두 MaxMara.

카디건, 브리프, 헤드밴드는 모두 Chanel.

미니 드레스, 귀고리, 플로럴 장식 초커는 모두 Loewe.

플로럴 패턴 셔츠, 쇼츠는 Prada.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정희승
  • 모델/ 배윤영, 신이튼
  • 헤어/ 장혜연
  • 메이크업/ 황희정
  • 플로리스트/ 세인트마크
  • 어시스턴트/ 정민호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