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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김나영, 전진에게 가족이란?
나의 사랑, 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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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바자>는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힘겨운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그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존재는 가족이다. 입으로 부르고 머리 속에 떠올리기만 해도 항상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고 먹먹해지는 존재. <바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뷰파인더에 담았다.
“두 아이는 신이 내게 보내준 존재 같아요. 더 강해지라고, 더 행복해지라고, 그리고 지치지 말라고.”라는 방송인 김나영과 장난기 넘치는 신우와 이준이, “언제나 친구처럼 다정하게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때로는 엄마처럼 넓은 마음으로 보듬어주죠.” 바라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신혼 부부 전진과 류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를 부여해주는 기적 같죠.” 톱모델 송경아와 사랑스러운 딸 해이, “패션은 물론, 인생과 여자로서도 영감을 주는 존재입니다.” 외할머니와 엄마와 꼭 닮은 아이린, “인생을 함께 나누는 가장 편한 친구 같아요.” 모델이라는 같은 길을 걷는 배윤영, 윤지 자매까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그들의 모습은 행복과 안전함 그 자체였다. ‘특별한 어떤 날보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존재’, 가족의 의미는 <바자> 1월호 가족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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