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로잉 아티스트. @themcgregor
새와 과일 시리즈 연작. 사랑, 통합, 평화, 낙관주의의 상징인 동시에 작은 것들에 감사하고 이를 포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275c_life
보테가 베네타와의 협업을 위해 마치 폭포처럼 떨어지는 2020 프리폴 시즌 프린지 파우치의 장식을 모티프로 작업한 커버.

일러스트레이터. @kimchamsae
오랜 시간 여성의 삶을 뜨겁고 멋지게 그리고 행복하게 영위하도록 한 매체 〈바자〉. 그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업.

일러스트레이터. @thanksforbeingu
〈바자〉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것을담아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채우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j_mariangela
‘이것만큼 맛있는 게 없지. 어디 먹을 준비를 해볼까?’ 'Women are always Hungry'를 주제로, 여자들의 식사 시간을 표현했다.

일러스트레이터. @daniel_stolle
패션 잡지 표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상, 미러링, 대비로 재구성해 직사각형 안에 담아냈다.

아트 디렉터. @inch_inch_inch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 속, 우리는 모두 균등한 위치에서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일러스트레이터. @grayjuiceartstudio
제목은 〈What a Wonderful World!!〉.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힘을 지닌 다양한 피부색의 여성들이 〈바자〉 코리아의 24주년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