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바짝〉 5편에서는 에디터들의 취향이 듬뿍 담긴 ‘내 돈 내산 서머 데일리 백’을 소개한다. 다가오는 여름, 어떤 가방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에디터들의 백을 참고해 볼 것.
바자 디지털 에디터 가남희’s Pick 실용적인 서머 데일리 백을 찾고 있다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룩을 연출해 주는 캔버스 백이 제격이다. 가남희 디지털 에디터는 “인스타그램 웹 서핑 중, ‘마지셔우드’의 캔버스 백인 ‘조이 백팩’을 발견했어요. 스트랩을 이용해 토트백과 백팩으로 2way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에요.”라며 출퇴근 시 가장 자주 드는 가방으로 조이 백팩을 꼽았다.
최근,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새롭게 구매한 빅 사이즈의 캔버스 백은 ‘로에베’의 쿠션 토트백. 넉넉한 수납공간을 지녔으며, 캐주얼한 데일리 룩부터 클래식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4계절 내내 들어도 질리지 않고 크기도, 디자인도 좋아 만족도 100점 만점의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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