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로 만든 착한 수영복
해양 오염의 주범인 일회용 플라스틱과 폐기물.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로 만든 착한 수영복을 소개한다. 지속가능성은 물론이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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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ED
OCEAN
PLASTIC

수영복은 23만원대 Nu Swim by Shop Amomento.

모자이크 프린트 수영복은 9만원대 Vleeda.

데이지 패턴 수영복은 12만원대 Camp Cove Swim by Pairs Shop.

레오퍼드 비키니는 각각 2만원대 Zara.

시어서커 소재의 수영복은 63만원 Lisa Marie Fernandez by BOONTHESHOP.

집업 비키니 톱은 2만원대, 브리프는 1만원대 모두 H&M.

리본 숄더 디테일의 수영복은 18만원대 Ganni by Net-A-Porter.

플로럴 프린트 수영복은 41만원 Mara Hoffman by Mue.

원 숄더 수영복은 10만원대 Cos.

크로셰 모노키니는 5만원대 Oysho.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김래영
- 어시스턴트/ 김경후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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