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포용 속의 변화
변화를 의미하는 단어 ‘Morph’와 수용과 포용을 상징하는 ‘O’. 어떻게 보면 정반대의 뜻을 지녀 절대 만날 것 같지 않았던 두 단어가 합쳐져 네 작가의 작품세계의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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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원, ‘Respond to Physical Properties. WS107’, 2019, Inkjet Print on Innova Smooth Fine Art Paper, Epson Stylus Pro 118800, 120cmⅹ160cm
Credit
- 글/ Moon(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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