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실버에 관한 모든 것
출생지인 서울을 찾은 작가 다프네 난 르 세르장이 은(銀)에 대해 말한다. 그에게 은은 한순간에 시공간과 기억을 가로지르고 되살리고 재직조하는 매체다. 은의 이동을 좇는 움직임은 자신의 기억에 관한 기원을 찾으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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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sweet
Memories

‘은 할로겐 입자(Silver Halide Grains)’, 2019, Photography (Pigmentinkjet print on Iridium silver gloss paper, Mounted on aluminum and framed), 40x50cm.

‘The Certainty of Memory-Diptych’, 2019, Photography, 35x100cm.

‘The Certainty of Memory-Diptych’, 2019, Photography, 35x100cm.
※<실버 메모리: 기원에 도달하는 방법>은 9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도산 아틀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린다.
Credit
- 글/ Moon(프리랜스 에디터)
- 사진/ 아틀리에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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