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코렉팅 가이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피부에 형형색색의 제품을 바르는 '컬러 코렉팅'은 더 이상 어려운 트렌드가 아니다. 간단하지만 필수적인, 아래의 가이드만 지킨다면! | 피부,컬러,컬러코렉팅,베이스,텍스처

다양한 누드 컬러, 레드나 핑크, 심지어 푸른색까지! 모두 우리의 맨 얼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컬러다. 여러 가지 색깔로 점철돼있는 피부를 그 동안 21호 파운데이션 하나로 커버해왔다면 이제는 그 습관을 바꿔야 할 때. 최근의 컬러 코렉팅 트렌드는 이런 생각에서 탄생됐다. 대부분의 뷰티 브랜드에서 관련 제품이 출시됐는데, 재미있는 것은 텍스처와 제품 카테고리가 다양하다는 사실. 되직한 질감의 컨실러, 수분감 가득한 쿠션,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프라이머까지. 컬러, 텍스처, 제품 타입 등 무궁무진한 선택 사항과 함께 완벽한 피부 톤으로 거듭날 일만 남았다.눈 밑의 다크 서클이 심한 편이라면그 동안 어떤 베이지 톤을 사용해도 다크 서클을 가릴 수 없었다면 코럴이나 핑크 컬러에 눈을 돌려보자. 미술 시간에 배웠던 보색 대비를 떠올리며 눈 밑의 어두운 부분에 펴 바르면 된다. 밀착력을 높이려면 쫀쫀한 제형을, 눈 주위에 크리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실리콘을 담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붉은 기 가득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지긋지긋한 홍조와 붉은 부위는 그린 컬러로 커버해주자. 여드름 자국처럼 커버 부위가 작다면 커버력이 높은 컨실러를, 볼 전체가 빨간 타입이라면 넓은 부위에 펴 바를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나 쿠션을 사용하면 된다. 단, 어느 정도의 커버력을 요하는 피부이기 때문에 붉은 정도가 높을수록 되직한 텍스처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그린 컬러의 컨실러를 유분이 많지 않은 크림과 섞어 바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피부에 화사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피부 톤이 칙칙하거나 누런 편이어서 화사함을 더하고 싶다면 퍼플 계열의 컬러를 활용해보자. 라벤더 컬러나 블루 계열의 컬러도 굿 초이스. 이런 피부 톤을 갖고 있는 경우 전체적인 톤 업 효과가 필요하기 때문에 텍스처가 촉촉한 메이크업 베이스나 쿠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커버력이 높은 제품이라면 오히려 인위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