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쿡북
브래드 피트, 래퍼 프로디지 그리고 살바도르 달리의 식탁 풍경.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유튜브에서 이름을 검색하면 절로 ‘Brad Pitt Eating’이 자동완성될 정도로 수많은 레전드 짤을 양산한 배우.


총기 사건으로 3년 6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했던 힙합 듀오 맙 딥(Mobb Deep)의 멤버 프로디(Prodigy)가 석방 6년 만에 감옥에서의 기억을 되살린 요리책을 펴냈다. 각종 인스턴트 음식을 식재료로, 다소 초라하고 때로는 처절하기까지 한 쿡북을 발간한 이유에 대해 프로디지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당신에게 더 맛있는 요리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진 않아요. 하지만 당신을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 거예요. 죄수가 동물처럼 취급되는 감옥에서 우리는 음식을 만들면서 우리가 인간이라는 걸 느꼈어요.”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푹 삶아낸 마카로니로 반죽해 빚은 만두라든지(어떤 수감자들은 젖은 빵을 짓이겨 만두피로 사용했는데 사실 좀 역했다고.) 케첩을 넣은 샹그리아 등 일명 ‘생존의 요리’들이 넘쳐난다. 15.63달러로 아마존에서 구입 가능.

지독한 괴짜이자 미식가였던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살바도르 달리의 전설적인 요리책

Credit
- 에디터|권 민지
Celeb's BIG News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BTS, #NCT, #올데이 프로젝트, #에스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