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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다이어리 아직 못 골랐다면? 취향에 따라 골라줄게요

일정 관리부터 일상 기록, 다이어리 꾸미기까지. 나의 기록 습관에 맞는 2027년 다이어리 추천.

프로필 by 방유리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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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새해를 앞두고 미리 준비하는 2027년 다이어리.
  • 일정 관리부터 일상 기록, 다이어리 꾸미기까지 다양한 활용법.
  • 자신의 기록 습관과 취향에 따라 고르는 다섯 가지 다이어리.

2027년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새해를 준비하며 미리 장만하게 되는 것 중 하나는 다이어리. 매년 야심차게 구입하지만 몇 장 쓰지 못하고 덮어둔 경험이 있다면, 올해는 디자인보다 자신의 기록 습관을 먼저 살펴보자. 꼼꼼한 일정 관리가 필요한 사람부터 소소한 일상을 남기고 싶은 사람, 스티커로 꾸미는 재미에 빠진 사람까지. 취향과 쓰임에 따라 고르기 좋은 다이어리를 다섯 가지로 나눴다.



예쁘면 일단 사고 봅니다


폼생폼사. 이왕이면 다이어리도 예쁜 게 좋다. 독특한 패턴의 커버부터 감각적인 색 조합, 눈길을 끄는 소재까지. 매일 사용하는 물건인 만큼 디자인도 중요하다. 책상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괜히 한 번 더 펼쳐보고 싶어지는 다이어리. 다이어리도 취향을 드러내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인 셈이다.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부드러운 벨벳 소재에 핀카의 시그너처 패턴을 더해 키치한 매력이 돋보이는 다이어리.


은은한 하트 음각이 새겨진 가죽 커버와 파스텔 컬러 속지의 대비가 돋보이는 다이어리.



계획 없이는 못 살아!


MBTI J 주목! 할 일을 메모해두지 않으면 불안하다면? 한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래너형 다이어리가 제격이다. 월간 페이지로 중요한 약속과 일정을 정리하고, 주간 페이지에는 매일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자. 시간대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타임테이블이나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제품도 좋다.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지워 나가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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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아이템

」

10분 단위 타임테이블과 주간 목표 관리 시스템으로, 한 달부터 100일까지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다이어리.


한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석보드 달력. 보드마카와 40가지 아이콘 자석으로 계획을 정리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하루 한 페이지의 기록


특별한 일이 없어도 하루를 기록하는 일은 나름의 재미가 있다. 오늘 먹은 음식부터 기억하고 싶은 대화, 그날의 기분까지. 일상을 자세히 남기고 싶다면 날짜별로 넉넉한 공간이 마련된 데일리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긴 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하루 한 문장으로 시작해 볼 것. 별것 아닌 기록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펼쳐보면 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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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아이템

」

14개월의 월간 스케줄과 하루 한 페이지씩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특징.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모눈 페이지와 수집을 위한 무지 페이지로 구성된 다이어리.



쓰는 것보다 꾸미는 게 좋아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다꾸’. 귀여운 스티커를 붙이고 사진을 오려 넣거나 마스킹 테이프로 페이지를 꾸미는 것도 기록의 한 방법이다. 다꾸를 즐긴다면 새하얀 무지 다이어리나 180도로 활짝 펼쳐지는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속지를 교체할 수 있는 6공 바인더도 좋은 선택.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그날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페이지를 채우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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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정사각형 디자인에 180도로 펼쳐지는 제본과 생활방수 코팅 표지를 더한 심플한 만년형 월간 플래너.


눈이 편안한 컬러 조합과 필기감 좋은 내지, 넉넉한 모눈 페이지로 글쓰기부터 드로잉, 스크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



생각날 때마다 꺼내 쓰기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고 싶지만 마음처럼 잘 안된다면 작은 사이즈를 선택해 보자.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포켓 다이어리는 휴대하기 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동 중 떠오른 아이디어부터 잊지 말아야 할 약속, 우연히 발견한 장소까지. 일상에서 문득 기록하고 싶은 순간마다 부담 없이 펼쳐 쓰기 좋다.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가방에 달아두고 떠오르는 생각을 바로 기록할 수 있는 키링형 미니 노트. 필요할 때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엽서 봉투보다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 좋으며, 수작업으로 제작한 커버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만년형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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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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