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니와 김나영처럼, 스포티한 패딩을 멋스럽게 입는 법

컬러 플레이부터 레그워머, 스커트 레이어링까지. 제니·김나영·아이유 등 셀럽 5인의 개성 넘치는 패딩 스타일링.

프로필 by 방유리 2026.10.30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매일 입는 패딩, 올겨울엔 조금 다르게 입어볼 것.
  • 제니의 시크한 블랙 패딩부터 김나영의 쨍한 오렌지 패딩까지.
  • 아이유의 레그워머 활용법과 서지수의 개성 있는 레이어링도 눈여겨보자.

사진/ 아이유 @dlwlrma

사진/ 아이유 @dlwlrma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쌀쌀해진 날씨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패딩. 따뜻하고 편하지만 자칫 투박해 보이기 쉬운 아이템이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하지 말자. 쇼츠와 매치해 경쾌하게 입거나 레그워머를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패딩을 추위를 막기 위한 아우터로만 생각했다면 셀럽들의 겨울룩을 눈여겨보자. 올겨울 참고하기 좋은 패딩 스타일링을 모았다.



시크함의 정석, 블랙 패딩


사진/ 제니 @jennierubyjane

사진/ 제니 @jennierubyjane

사진/ 제니 @jennierubyjane

사진/ 제니 @jennierubyjane

최근 몽클레르의 ‘리/아이콘’ 캠페인에 등장한 제니. 풍성한 볼륨감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블랙 패딩으로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처럼 블랙 패딩을 세련되게 입고 싶다면 소재의 대비를 활용해 보자. 광택이 있는 패딩에는 매트한 질감의 팬츠를 매치하거나, 화이트 니트를 더해 단조로움을 덜어내는 식이다. 상의에 볼륨감이 있는 만큼 하의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선택해 균형을 맞춰도 좋다.



쨍한 패딩도 김나영답게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남다른 컬러 감각으로 매번 시선을 사로잡는 김나영의 룩. 이번에는 쨍한 오렌지 컬러의 패딩을 선택했다. 블랙 배색이 더해진 노스페이스 패딩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산뜻한 겨울 룩을 선보였다. 패딩 특유의 투박함은 덜고, 컬러의 매력은 한껏 살린 것. 채도가 높은 패딩을 입을 때는 나머지 아이템의 컬러를 최소화하는 것이 포인트다. 블랙 선글라스와 운동화로 컬러의 균형을 맞춘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평소 무채색 패딩만 고집했다면 김나영처럼 과감한 컬러에 도전해 볼 것.



아이유가 그레이를 입는 법


사진/ 아이유 @dlwlrma

사진/ 아이유 @dlwlrma

사진/ 아이유 @dlwlrma

사진/ 아이유 @dlwlrma

겨울에도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고 싶다면 아이유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실버 컬러에 격자무늬가 더해진 뉴발란스 패딩에 짧은 스커트와 스타킹을 매치하고, 도톰한 니트 레그워머를 더했다. 그레이 톤의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해 자연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특히 짧은 스커트 아래로 레그워머를 길게 내려 신어 발랄한 분위기를 살렸다.



패딩을 뻔하지 않게 입는 법, 레이어링


사진/ 서지수 @jissuuseo

사진/ 서지수 @jissuuseo

사진/ 서지수 @jissuuseo

사진/ 서지수 @jissuuseo

개성 있는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서지수의 패딩 룩. 하늘색 숏패딩에 화이트 스커트와 데님 팬츠를 겹쳐 입어 색다른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스커트 아래로 데님 팬츠를 드러낸 조합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프릴 스커트와 캐주얼한 데님이 만나 믹스매치의 재미를 더한 것. 귀 모양의 디테일이 달린 그레이 비니로 귀여운 매력을 살리고, 브라운 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평소 즐겨 입는 패딩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서지수처럼 스커트와 팬츠를 겹쳐 입어보자.



패딩 아래 쇼츠를 입는 이유


사진/ 최윤지 @yoonjiiii

사진/ 최윤지 @yoonjiiii

사진/ 최윤지 @yoonjiiii

사진/ 최윤지 @yoonjiiii

패딩을 꼭 긴 바지와 입을 필요 없다. 최윤지는 아이보리 컬러의 후드 패딩에 브라운 쇼츠를 매치해 화사한 겨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니트 레그워머와 가을과 겨울이면 자주 찾게 되는 닥터마틴 슈즈를 더했다. 투박한 닥터마틴 슈즈와 서로 다른 소재의 레그워머를 조합한 점도 인상적이다. 쇼츠와 레그워머 사이로 다리를 살짝 드러내 풍성한 패딩의 부피감도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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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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