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패딩도 예뻐야 산다! 올가을 주목할 신상 4
가볍고 따뜻한 건 기본. 버터 옐로부터 초콜릿 브라운까지, 올가을엔 컬러까지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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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 큰 가을, 가볍게 걸치기 좋은 경량 패딩을 소개한다.
- 심심한 블랙은 그만! 버터 옐로부터 초콜릿 브라운까지, 컬러도 다양하다.
-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신상 경량 패딩 4가지.
아침엔 춥고, 낮엔 덥다. 도대체 뭘 입어야 할까? 일교차가 큰 요즘,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고민한다면 정답은 경량 패딩. 쌀쌀할 땐 가볍게 걸치고, 더워지면 돌돌 말아 가방에 쏙 넣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따뜻하고 가볍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엔 아쉽다.
@sooooorok
@onesujin
@itsmehyoni
올가을 경량 패딩엔 컬러도 욕심내 볼 것. 칙칙한 가을 옷차림에 생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 지수까지 높여줄 것이다. 화려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소재와 디테일에 주목하자. 시어한 소재나 은은한 광택만으로도 평범한 옷차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컬러부터 소재, 디테일까지. 올가을 눈여겨봐야 할 신상 경량 패딩을 모았다.
기분까지 화사해지는 버터 옐로 패딩
선러브투어 플라이 라이트 다운 재킷
가을 타는 요즘, 괜스레 울적한 마음이 든다면 선러브투어의 옐로 패딩으로 기분전환을 해보자. 보기만 해도 화사한 버터 옐로 컬러가 적적한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줄 것.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패커블 라이트 덕 다운 재킷으로, 700 필파워의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다. 넉넉한 볼륨감과 부드러운 색감이 어우러져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낸다. 스타일링할 땐 컬러 대비를 활용해 볼 것. 브라운 팬츠나 생지 데님을 매치하면 노란색이 한층 돋보인다. 좀 더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그레이 슬랙스에 앞코가 날렵한 앵클부츠를 더할 것. 여기에 패딩의 밑단 스트링을 조여 둥근 실루엣을 만들면 한층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가을&겨울에도 시어한 매력
챔피온 2WAY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
시어한 원단 사이로 속 소재가 비치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챔피온의 2WAY 후디드 라이트 다운 재킷. 그중 에디터의 픽은 라이트 블루다. 물이 번진 듯한 블루 그레이 컬러와 얼룩덜룩한 패턴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낸다. 편안한 스웨트 팬츠부터 데님까지 다양한 하의와 잘 어울리지만, 에디터는 조금 다르게 입어보고 싶다. 미니멀한 블랙 미디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과 플랫슈즈를 매치하는 것. 스포티한 패딩과 단정한 아이템의 대비가 한층 세련된 겨울 룩을 완성할 것이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패딩의 매력
살로몬 알펜 챔버 다운 재킷
출근길은 물론, 겨울 산행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살로몬의 알펜 챔버 다운 재킷. 상아색 바탕에 옅게 감도는 골드빛이 매력적이다. 매끈한 광택과 불규칙한 퀼팅 라인이 어우러져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드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절개선도 눈길을 끈다. 특히 빛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소재의 표면감이 매력적. 밝은 컬러지만 마냥 가볍거나 발랄한 느낌은 아니다. 슬랙스나 블랙 팬츠와 매치하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블랙보다 매력적인 초콜릿 브라운
휠라 에어플로우 후드 경량 다운
한소희부터 차정원, 우즈까지. 연예계 패션 피플들의 가을 룩에 포근함과 시크함을 더한 휠라의 에어플로우 후드 경량 다운. 특히 초콜릿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몸의 곡선에 따라 이어지는 절개 디테일은 패딩 특유의 투박함을 덜고 한층 부드러운 실루엣을 만든다. 조금 더 날씬하게 입고 싶다면 밑단 스트링을 조여 볼 것. 여기에 블랙 레깅스와 슬림한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좋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초콜릿 브라운과 블랙의 미묘한 색감 차이로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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