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에 하이힐을? 올가을 달라진 레깅스 스타일링
오버사이즈 재킷부터 롱부츠, 하이힐까지. 운동복을 넘어 일상으로 들어온 레깅스 스타일링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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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복을 넘어 일상 속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레깅스.
- 오버사이즈 재킷부터 롱부츠, 트렌치코트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어울린다.
- 슬릿 레깅스에 하이힐을 매치하는 등 올가을 주목할 네 가지 스타일링 방법.
@melissajanetarling
@sasha_mazh
아직도 레깅스를 운동할 때만 입는다고? 이제 레깅스는 스니커즈뿐 아니라 부츠, 로퍼, 하이힐과도 어울리는 일상 속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실루엣의 균형을 맞추거나 롱코트를 걸쳐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방법. 편안함은 기본,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가을이 가기 전, 레깅스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넉넉할수록 멋스럽다
@blondtati
@katerina.bilyk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워크 재킷과 야상 등 오버사이즈 아우터에 레깅스를 매치해보자. 일상에서 레깅스를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합으로,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가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와 넉넉한 아우터의 실루엣이 대비를 이루며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너는 심플한 티셔츠나 얇은 니트로 간결하게 정리할 것. 여기에 익숙한 스니커즈 대신 플랫슈즈나 로퍼를 선택하면 한층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발끝까지 날렵하게, 스터럽 레깅스
@anya_anya_v
@_irina_ulan_
이번 시즌에는 발바닥 아래로 스트랩을 걸어 고정하는 스터럽 레깅스에 주목할 것. 발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다리 라인이 한층 길고 날렵해 보인다. 특히 눈여겨볼 조합은 레깅스와 하이힐이다. 어색해 보일 수 있지만, 다리에 밀착되는 레깅스와 뾰족한 앞코의 스틸레토 힐이 만나면 관능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발바닥 아래로 이어지는 스트랩이 레깅스를 팽팽하게 잡아주고, 드러난 발등은 다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선을 강조한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레더부터 스웨이드까지, 롱부츠의 매력
@lisvetlova
@marthawr
레깅스에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매치하면 시크한 가을 룩이 완성된다. 다리 라인이 길고 매끈해 보인다. 이때 부츠의 디자인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진다. 낮은 굽의 클래식한 라이딩 부츠는 담백한 매력을, 슬림한 앞코의 부츠는 한층 세련된 인상을 준다. 소재에 변화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매끈한 레더 부츠 대신 브라운 스웨이드 부츠를 선택하면 레깅스와 질감의 대비를 이루며 한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가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레깅스도 클래식하게, 트렌치코트
@_vintiik
@aasylzhanova
레깅스를 좀 더 포멀하게 입고 싶다면 긴 트렌치코트를 꺼내 보자. 종아리 아래까지 길게 떨어지는 코트가 레깅스의 간결한 라인과 어우러져 클래식한 멋을 더한다. 특히 베이지 트렌치코트와 블랙 레깅스는 실패할 확률이 적은 조합. 코트의 단추를 풀어 자연스럽게 걸치면 걸을 때마다 레깅스가 드러나 한결 가벼운 인상을 준다. 이너는 화이트 셔츠나 얇은 니트로 단정하게 입고, 슈즈로 변화를 줘도 좋다. 로퍼로 편안한 출근 룩을 연출하거나 뾰족한 앞코의 키튼 힐로 격식을 더하는 식이다. 여기에 형태가 잡힌 레더 백과 선글라스를 더하면 출근부터 주말 외출까지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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