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가 이렇게 예뻤나? 올여름 스타일링 공식 4
메리제인부터 플랫폼, 샌들까지.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크록스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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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퍼를 넘어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크록스.
- 메리제인부터 플랫폼, 샌들까지. 디자인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크록스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스타일링 팁과 추천 아이템을 함께 소개한다.
이제 크록스는 편해서만 신는 신발이 아니다. 메리 제인부터 플랫폼, 샌들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등장하며 여름 스타일링의 핵심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어떤 모델을 선택하고 무엇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해야 할 크록스 스타일링 공식을 소개한다.
발레 무드를 입은 크록스
사진/ @adorablelin
사진/ @avericamille
사진/ @elizabethandreaa_
플랫 슈즈와 로우프로파일 스니커즈 열풍은 크록스까지 이어졌다. 투박한 클로그 대신 메리제인 실루엣을 입은 크록스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른 것. 메리 제인의 단정함과 크록스의 스포티한 감각이 만나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 조합은 삭스와 타이츠를 더할 때 더욱 빛난다. 화이트 삭스로 프레피하게, 레이스 삭스나 레그 워머로 발레 코어 무드를 더하는 식. 플리츠 스커트는 물론 버뮤다 팬츠처럼 캐주얼한 아이템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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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감을 더하는 플랫폼 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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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eoniecharlott
사진/ @martha.christiann
사진/ @selmakacisebbagh
발레 크록스가 가볍고 납작한 실루엣이라면, 플랫폼 크록스는 볼륨감으로 승부한다. 두툼한 아웃솔 덕분에 룩의 중심이 안정적으로 잡히고 다리도 한층 길어 보인다. 와이드 팬츠나 롱 데님처럼 기장이 긴 하의와 특히 잘 어울리며, 바짓단이 끌리는 불편함도 덜어준다.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만큼 블랙과 화이트 컬러부터 갖춰두면 데일리 슈즈로 손이 자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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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시원한 샌들이 정답
사진/ @hyemmm1
사진/ @elliewarnke
사진/ @_leliado
크록스로 여름 무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샌들 디자인이 제격이다. 크록스 특유의 볼륨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등이 드러나는 디자인 덕분에 한층 가볍고 시원한 인상을 준다. 쇼츠나 미니스커트처럼 다리가 드러나는 하의와 특히 잘 어울리며, 리조트 룩부터 페스티벌 룩까지 경쾌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물에 강한 소재 덕분에 바닷가와 수영장은 물론 페스티벌에서도 부담 없이 신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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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링이 쉬워지는 컬러
사진/ @ivylovestyle
사진/ @laurajuliesh
사진/ @sofiaaaaifoso
캐주얼과 스트리트 룩을 즐긴다면 크록스는 어스 톤이 정답이다. 베이지와 브라운, 카키는 데님과 버뮤다 팬츠, 카고 팬츠는 물론 스웨트 팬츠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카키 컬러나 카모 패턴 디자인은 룩에 과하지 않은 밀리터리 무드를 더하는 포인트. 화이트 티셔츠나 심플한 탱크톱처럼 기본 아이템과 매치하면 컬러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면서도 균형 잡힌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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