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다이어트 비결 공개! 2년간 실천한 감량 루틴 4
무리한 감량 대신 꾸준한 습관을 선택한 김민하. 식단과 운동, 컨디션 관리 루틴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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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하는 2년에 걸쳐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히 관리하며 건강하게 몸의 변화를 만들었다.
- 음주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PT와 필라테스를 병행해 균형 잡힌 실루엣을 완성했다.
- 여기에 순환 케어까지 더해 촬영 전 컨디션과 붓기 관리까지 챙기는 루틴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화보와 행사장에 나타나는 배우 김민하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특유의 몽환적인 이목구비에 선이 슬림하게 정돈된 라인이 더해지며 그야말로 미친 아우라를 풍기기 때문.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중을 줄여 피폐해지는 방식이 아니다. 무려 2년에 걸쳐 체력과 라인을 동시에 잡은 김민하의 프로페셔널한 감량 루틴. 핏과 건강을 모두 챙긴 그녀의 핵심 관리법 4가지를 짚어봤다.
1 술과 커피 줄이기
술과 커피. 둘다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중에도 늘 품고 있었다면, 이제는 잠시 내려놓아보자. 김민하 루틴에도 이 이들을 자제하는 내용이 있으니. 커피가 현대인들의 필수 음료라고는 하나, 이뇨 작용을 통해 체내 수분 불균형은 물론 정작 필요한 수분마저 앗아가 만성 부기와 독소를 체내에 쌓이게 만드는 주범이다. 우리가 평소 마시는 습관만 바꿔도 불필요한 부기와 염증은 해소할 수 있다는 말. 실제로 체중 수치 이상으로 피부 톤이 투명해 보이는 일등 공신이 바로 생수 마시기다. 하지만 정 커피를 못 끊겠다면, 최근 많이 나오는 디카페인 음료나 루이보스, 자스민 같은 식물성 허브티로 눈길을 돌려도 좋겠다.
그리고 술. 사실 술만 마시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 옆에 자리해 나를 유혹하는 고칼로리 안주로 인해 먹고 마시고를 반복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군살이 찌는 것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술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술자리 자체가 다이어터들에게는 너무나 해로운 환경이기 때문. 그렇다고 안주 탓이냐? 그것만은 아니다. 알코올 자체가 체내에 들어가면 지방 분해를 최하순위로 미뤄버리고, 알코올 대사를 최우선으로 처리하려 들기 때문에 함께 먹은 음식이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게다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다음 날 식욕 조절 호르몬을 교란시키기까지 하니, 완벽한 핏을 원한다면 당분간 술자리는 멀리하는 게 답이다.
2 탄수화물 최소화
다이어트의 근본이지만 가장 지키기 힘든 게 바로 탄수화물 제한이다. 알면서도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것처럼, 탄수화물을 줄이면 괜히 화도 나고 예민해지는 극악무도한 성분. 하지만 이겨내야 한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인슐린 분비가 조절되며 체지방이 쌓이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특유의 '가짜 배고픔'도 어느 정도 사라지니까. 이 뼈말라 핏을 만드는 데에는 일단 탄수화물 줄이기가 필수 조건이다. 이 엄청난 식단 통제를 위해 우선 밥, 빵, 면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꾸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가 보자. 정 아쉬울 땐 현미나 귀리, 단호박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해 허기짐을 달래주는 것도 좋은 팁이다.
3 필라테스와 pt 병행
"약물의 도움을 받았다"는 오해가 돌자 김민하가 직접 나서서 정정할 정도로 공을 들인 건 식단과 운동이다. 급격하게 살을 빼고 식단을 조절하면 체중은 빠질지언정 피부 탄력도 떨어지고 몸 전체가 자칫 힘없이 늘어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김민하에게는 일절 그런 이슈 없이 매끈하고 탄탄하게 살이 빠진 것을 보니, 식단 만큼이나 운동에 진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떤 옷을 걸쳐도 맵시가 훌륭한 우아한 핏과 어깨 라인의 비결이 바로 이 운동.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김민하처럼 코어와 체형 라인을 잡기 위해서는 PT와 필라테스의 조합이 제격이다. PT를 통해 대근육을 자극하고 바디의 프레임을 탄탄하게 잡아준 뒤, 필라테스로 평소 쓰지 않는 속근육을 길게 늘려주며 교정해 주는 투 트랙을 진행하면 살이 빠져도 처짐 없이 매끈한 쇄골과 곧은 바디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4 효소 순환 케어
올해 꾸준하게 유행 중인 효소 케어도 애용하는 듯한 김민하. 식단과 운동이 베이스가 되었다면, 마무리는 순환 케어를 해줘야 완벽한 완성이다. 중요한 촬영 전이나 스케줄을 위해 효소 찜질을 하러 다닌 것인데, 자연 발효열로 몸속 깊은 곳까지 체온을 올려주면 운동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잔여 부기와 몸에 축적된 노폐물이 땀으로 함께 배출된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다이어트 정체기를 극복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지친 몸의 피로 회복과 바디 결 케어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으니, 요즘 배우와 아이돌 너나 할 것 없이 빠져든 이유가 있다.
Credit
- 사진/ @minhaki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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