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나나, 영서, 레이, 홍은채의 공통점? 올겨울 정답은 ‘에스키모 햇’

퍼 햇 하나로 룩의 무드를 바꾸는 법! 셀럽의 겨울 모자 스타일링

프로필 by 남미영 2025.12.25

나나부터 레이까지, 셀럽들이 퍼 모자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선택한 모자의 특징은 이마부터 머리 전체를 감싸주는 볼륨감 있는 퍼 햇이라는 점이다. 때로 버킷햇의 형태로, 때로는 퍼 트리밍을 헤드밴드 형태로 두른 개성있는 모자가 올 겨울 거리를 점령할 예정. 겨울에는 모자만 잘 써도 7퍼센트 이상의 체온 손실을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니 이들의 스타일을 눈여겨보고 체온과 감각 모두 지켜보자.


나나

@jin_a_nana

@jin_a_nana

@jin_a_nana

@jin_a_nana

본인만의 감각이 잘 묻어나는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나나가죽 패딩 재킷퍼 햇을 매치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도톰한 충전재로 채워진 카라가 목과 가슴라인을 감싸는 도톰한 브라운 가죽 패딩과 블랙 레더 백을 선택한 그녀는,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스타일에 헤드밴드 라인이 풍성한 퍼로 장식된 화이트 퍼 햇을 선택해 다소 날이 선 모습으로 연출될 수 있었던 스타일을 부드럽게 변신 시켰다.


영서

@youngseo

@youngseo

@youngseo

@youngseo

촬영장에서 볼륨감 있는 퍼 박스햇을 선택한 영서는 대담한 아이템의 조합을 시도했다. 볼륨감있는 퍼 모자와 크롭 패딩 재킷, 루즈한 트레이닝 팬츠레그워머를 더한 그녀는 다채로운 아이템이 세련되게 믹스매치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아이템을 두 가지 톤의 컬러로 통일했다. 퍼 모자와 재킷, 팬츠와 슈즈는 다양한 그레이드의 브라운 톤으로. 톱과 레드 워머는 핑크 팔레트 안에서 해결해 산만하지 않고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레이

@reinyounrheart

@reinyounrheart

@reinyounrheart

@reinyounrheart

어떤 아이템이든 발랄하게 소화하는 레이의 패션 감각은 퍼 모자를 매치할 때도 드러난다. 퍼 재킷과 퍼 모자라는 무거운 조합을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낸 그녀는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이너 톱 퍼 재킷, 모자를 모두 화이트 계열의 밝은 톤으로 소화함으로써 올드해보이지 않도록 연출하는 영리함을 보였다. 그 중 핵심은 캐주얼한 데님과 얇은 티셔츠. 각각의 아이템 무게 밸런스를 부드럽게 조율함으로써 젠지 세대의 퍼 모자 스타일 팁을 가장 영리한 방식으로 보여주었다.


홍은채

@hhh.e_c.v

@hhh.e_c.v

@hhh.e_c.v

@hhh.e_c.v

르세라핌의 홍은채퍼 햇이 가진 화려한 아우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선을 모았다. 블랙앤 화이트 투컬러 패턴 퍼가 헤드 밴드 타입으로 둘러진 독특한 실루엣의 퍼 햇은 홍은채의 블랙 헤어 컬러와 통일감을 주어 과도한 화려함이 없도록 했다. 심플하고 또렷한 컬러감의 톱과 매치한 것 역시 전체 룩의 액센트를 영리하게 준 사례. 투 컬러 이상의 퍼 햇을 선택할 경우 홍은채처럼 헤어와 톱 컬러와의 밸런스를 고려해서 선택해보자.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