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테일 하나로 완성되는 겨울 룩! 셀럽들이 사랑한 퍼 트리밍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 겨울 스타일의 온도를 높이는 퍼 트리밍 공식

프로필 by 남미영 2025.12.22

특유의 볼륨감과 다양한 텍스처로 스타일 포인트가 되어주는 퍼 트리밍이 주목받고 있다. 작지만 강한 스타일 포인트가 되어주는 퍼 트리밍을 사랑한 셀럽들의 패션을 통해 전체 룩을 바꾸는 퍼 트리밍의 매력을 확인해 보자.

@dual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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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커프스 퍼 트리밍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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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월드투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착장을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제니 역시 퍼 트리밍 트렌드에 합류했다. 가장 매력적인 순간만이 요구되는 무대 위에서 그녀는 커프스 퍼 트리밍이 더해진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디수트에 버금갈 만큼 밀착되는 실루엣 위에 과하지 않은 볼륨의 퍼를 소매 끝에 배치해, 손목과 팔 라인을 한층 가늘어 보이도록 한 것이 포인트. 커프스 트리밍은 일상에서 가장 동작이 많고 시선이 머무는 손 주변에 액센트를 더해, 액세서리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한다. 간혹 탈부착이 가능한 퍼 트리밍을 활용한다면, 심플한 스타일에 유연한 변주를 더하는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혜리의 헴라인 페더 트리밍


@hyeri_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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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가수로서의 화려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혜리스커트 밑단인 헴라인에 페더 트리밍을 더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완성했다. 바스트 라인 위로 시스루 소재를 사용한 미니멀한 상의 실루엣과 대비되는 페더 트리밍은 자연스러운 볼륨과 리듬을 만들어내어 룩에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헴라인에 집중된 퍼 디테일은 다리 라인을 강조해 전체 비율을 더욱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과도한 장식 없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강점. 혜리의 스타일을 참고하여 니트 스커트나 미니 스커트 밑단에 페더 트리밍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단조로운 겨울 스타일에 부담 없는 변주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카즈하의 퍼 트리밍 베스트


@zuhazana

@zuhazana

@zuhaz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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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역시 퍼 트리밍 디테일 대열에 합류했다. 숏츠와 슬리브리스 톱에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그녀는 퍼 트리밍된 베스트를 선택해 전체 스타일의 온도를 올리는 똑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패턴 스타킹과 쇼츠와 매치하면서 미들 부츠를 더해 지나치게 가볍거나 무겁지 않은 패션을 완성한 것. 퍼 특유의 볼륨감이 상체에 집중될수록 하체 라인이 더욱 슬림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영리하게 파악한 스타일링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는 퍼 베스트 안에 최대한 간결한 이너를 매치하는 것이 핵심. 레이스 타이츠나 부츠처럼 텍스처가 있는 아이템을 더하면 카즈하처럼 힘을 뺀 센슈얼함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안유진의 페더 트림 디테일


@_yujin_an

@_yujin_an

@_yujin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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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역시 공연 스테이지를 위해 바스트 라인 위에 가볍게 얹힌 퍼 트리밍 톱을 선택했다. 보온성을 위한 기능보다는 디자인적 포인트로 선택한 퍼 트리밍 디테일은 실루엣에 미묘한 변화와 따뜻한 무드를 유도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안유진의 매력을 끌어올렸다. 밀착된 톱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하고, 입체감을 더해 스타일의 포인트가 된 것. 이처럼 계절적으로 차가운 이미지를 주는 소재나 볼륨감이 더해져야 할 의상을 선택할 때 부피가 크지 않은 작은 퍼 트리밍 디테일만으로도 분위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두꺼운 아우터 아래 얇은 파티 웨어를 선택할 경우 살짝 드러나는 적당히 화려한 이미지를 만들기 좋은 디테일이니, 겨울 톱을 선택할 때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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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