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글램 대신 ‘주근깨 메이크업' 제니 멧갈라 룩이 특별했던 이유
화려한 블루 드레스와 키치한 주근깨의 조합, 제니의 머메이드 메이크업 비밀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제니는 이번 멧갈라에서 키치한 무드의 머메이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 불규칙한 주근깨와 라벤더 톤 메이크업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 화려한 드레스와 힘 뺀 메이크업의 조합이 이번 룩의 포인트.
멧갈라 이후 지금 소셜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한 제니의 ‘머메이드 메이크업’이다. 화려한 블루 시퀸 드레스에 맞춰 선보인 이번 룩이 이토록 찬사를 받는 이유는 완벽한 강약 조절에 있다는데? 올드하거나 과해 보일 수 있는 글램한 콘셉트 위에 제니는 엉뚱하게도 날것의 주근깨를 얹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드레스의 화려함과 주근깨의 키치한 무드가 섞여 유니크한 인어공주 무드가 완성된 것.
투명한 세미 매트 베이스로 밑바탕 다지기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베이스 표현이다. 피부가 너무 번들거리면 그 위에 찍어야할 주근깨들이 쉽게 뭉치거나 지저분하게 번져버릴지도 모른다. 파운데이션은 수분감이 깔리되 가볍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제형을 선택할 것. 두껍게 가리는 커버보다는 얇고 투명한 피부 결을 살려두는 편이 훨씬 낫다. 잡티를 완벽히 지우겠다는 생각은 내려놓고, 다크서클이나 입가 주변의 칙칙함만 커버하는 정도에서 베이스를 마무리하자.
주근깨는 불규칙하게
진짜 내 것 같은 주근깨를 연출하는 비결은 불규칙한 톤과 각양각색의 점 모양에 있다. 아이브로우 펜슬이나 볼 형태의 라이너, 얇은 라이너 등 자유롭게 믹스하되, 형태는 무조건 불규칙하게 만드는 데에 집중할 것. 미세한 점부터 뭉개듯 찍어 번진 형태나 상관 없다. 일정한 간격으로 찍는 대신 어떤 것은 흐릿하게, 어떤 것은 조금 더 선명하게 크기와 농도를 제각각으로 조절해야 제니의 멧갈라 메이크업을 따라할 수 있다.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로 주근깨 중화시키기
주근깨가 동동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는 치트키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다. 뽀얀 라벤더를 차분한 말린 장미빛 컬러가 제격인데, 브러시에 양을 조절한 뒤 콧등부터 양 볼까지 얇게 쓸어내려 볼 것. 맑고 투명한 라벤더 블러셔의 은은한 색감 위로 주근깨가 겹쳐지면서, 자유롭고 내추럴한 분위기가 동시에 드러난다. 광대에 얇게 깐 골드빛 하이라이터는 고혹적인 메이크업 무드에 한 몫을 더하기도.
색조는 덜고, 보디에 하이라이트
특히 이번 메이크업은 컬러를 다양하게 쓰지 않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브로우는 거의 탈색한 것처럼 얇고 옅게 연출해 아날로그한 감성을 더했고, 아이 메이크업 역시 과한 색조나 화려한 색 대신 맑은 쿨 톤의 연핑크와 라벤더 톤을 눈두덩 전체와 언더에 얇게 깔아주는 정도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쇄골과 어깨 위 블루 글리터로 인어공주의 콘셉트를 살린 센스까지!
Credit
- 사진/ @joynara
Celeb's BIG News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BTS, #NCT, #올데이 프로젝트, #에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