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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헤어의 정답, 다시 시스루 뱅

따뜻해진 계절감만큼 가벼워진 셀럽들의 시스루 뱅 헤어 스타일링 꿀 팁

프로필 by 남미영 2026.03.2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셀럽들이 봄을 맞아 시스루뱅으로 가벼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 레이어드컷, 업 헤어, 스트레이트 헤어 등 다양한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 리사, 영서, 카리나, 안유진의 스타일에서 참고할 만한 시스루 뱅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카리나


사진/ @katarinabluu

사진/ @katarinabluu

발랄한 사복 차림으로 여러 컷의 사진을 공개한 카리나는 눈썹 아래로 떨어지는 시스루 뱅과 쇄골 위에서 정리되는 미디엄 기장의 레이어드 헤어를 매치해 인상을 부드럽게 정리했다. 헤어 기장 끝 선에만 가볍게 C 컬을 넣어 얼굴형을 각지기보다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갖게 만든 것이 포인트. 카리나처럼 눈과 눈썹 사이에 여유가 있는 깔끔한 이목구비라면 얇게 흩어진 뱅을 더해 시선을 분산시키고 얼굴을 좀 더 작아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앞머리 양을 과하게 늘리지 않고, 이마가 은은하게 비치는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광대나 턱선이 도드라진 경우라면 얼굴 바깥으로 흐르는 레이어를 더해서 시선을 분산시키면 좋겠다.




영서


사진/ @yeongseo

사진/ @yeongseo

시스루 뱅을 자주 선보이는 영서업헤어에 가볍게 흩어진 시스루 뱅 스타일로, 특유의 또렷한 눈매를 부각해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헤어를 묶어 올리고 앞머리를 내릴 경우 얼굴 중심부에 시선이 모여 이목구비의 선명도가 한층 도드라지는데, 이때는 영서처럼 무겁지 않고 얇게 떨어지는 앞머리가 덜 답답하고 인상을 부드럽게 한다. 양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잔머리 역시 광대와 턱선을 감싸며 얼굴 윤곽을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안유진


사진/ @_yujin_an

사진/ @_yujin_an

안유진은 밀도가 낮은 시스루 뱅에 길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헤어로 얼굴선이 또렷하게 드러나도록 연출했다. 불필요한 볼륨 없이 곧게 내려오는 헤어 실루엣이 턱선과 목선을 길어 보이게 만들고, 이목구비의 대비를 선명하게 강조한다. 이마를 가리기보다 시선을 분산시키는 정도로 조금만 낸 앞머리 덕분에 전체적으로 길고 정제된 실루엣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도 주목할 점. 이 스타일에는 피부 결을 정돈한 베이스에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잡고, 음영을 과하지 않게 눌러주는 메이크업이 좋겠다. 립의 채도를 낮춰서 정리해야 헤어의 직선적인 무드와 충돌하지 않는다는 것도 꼭 기억할 것.




리사


리사는 밀도를 어느 정도 유지한 앞머리를 선택했지만, 중앙을 비워 시스루처럼 가볍게 풀어낸 케이스다. 얼굴 길이가 짧고 볼륨감이 있는 형태에 큰 눈을 가진 이목구비라, 앞머리를 완전히 무겁게 덮기보다 이렇게 틈을 주어 답답하지 않은 균형을 만드는 편이 좋다. 여기에 위로 볼륨을 살린 업 헤어를 더해 시선을 끌어올리면서 전체 비율을 정리한 것이 핵심. 눈의 존재감이 이미 강해 블러셔를 광대 위로 끌어올려 얼굴 중심이 위로 올라가 보이게 한 것도 주목할 것. 헤어 앞머리 중앙의 비워진 부분을 유지하면서 양옆의 밀도를 연결하고 업스타일을 할 때는 정수리 볼륨을 충분히 살려야 얼굴형 보정 효과가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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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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