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티셔츠 위에만 입는 건 끝! 진화한 슬리브리스 레이어링

더블 슬리브리스부터 톤온톤 스타일링까지, 올여름 주목해야 할 레이어링 공식

프로필 by 오유진 2026.05.18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티셔츠를 넘어 다양한 조합으로 확장된 이번 시즌 슬리브리스 레이어링 방식.
  • 더블 슬리브리스부터 화이트 톤온톤, 멀티 레이어링까지. 올여름 참고하기 좋은 레이어링 팁을 소개한다.



슬리브리스에 슬리브리스 더하기


사진/ @orrtcha

사진/ @orrtcha

사진/ @sarahrosemaloney

사진/ @sarahrosemaloney

사진/ @alesia.merenkovaa

사진/ @alesia.merenkovaa

슬리브리스를 즐겨 입는다면 이번 시즌엔 한 장 더 레이어드해보자. 대신 이너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가볍게 겹쳐 입는 것이 핵심. 비슷한 디자인보다는 컬러 소재, 디테일이 다른 아이템을 믹스할수록 스타일링의 재미가 살아난다.

화이트와 그레이처럼 담백한 조합은 물론, 채도 높은 컬러로 대비를 더하는 방식도 효과적이다. 서로 다른 텍스처를 섞으면 한층 더 입체적으로 완성된다. 평범한 슬리브리스 스타일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가장 손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미니멀하게 쌓아 올린 화이트 온 화이트 레이어링


사진/ @lunaisabellaa

사진/ @lunaisabellaa

사진/ @nanalambrt

사진/ @nanalambrt

사진/ @oliviagraceherring

사진/ @oliviagraceherring

요즘 가장 눈에 띄는 슬리브리스 레이어링은 단연 화이트 톤온톤 조합이다. 시어한 화이트 롱 슬리브 위에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가볍게 겹쳐 입는 방식이 대표적. 이때 중요한 건 소재의 대비다. 은은하게 비치는 롱 슬리브가 룩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더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준다.

하의에 따라 분위기는 또 달라진다. 데님이나 크림 톤 팬츠와 매치하면 담백한 미니멀 룩으로, 카고 팬츠나 버뮤다 팬츠를 더하면 한층 힙한 스트리트 무드로 이어진다. 힘을 뺀 듯 자연스럽지만, 누구보다 트렌디해 보이는 조합이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네크라인 변주로 완성하는 색다른 레이어드


사진/ @cleopatra_cooper

사진/ @cleopatra_cooper

사진/ @marissalepps_

사진/ @marissalepps_

슬리브리스 레이어링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핵심은 네크라인의 조합이다. 서로 다른 라인의 톱을 겹쳐 입는 것만으로도 룩에 새로운 구조감과 리듬이 생긴다. 예를 들어 보트넥 톱 위에 베이식한 슬리브리스를 더하면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완성된다.

반대로 기본 슬리브리스 위에 홀터넥이나 원 숄더 디자인을 레이어드하면 한층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이어진다. 별다른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네크라인 자체만으로 충분한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링이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한 겹씩 더하는 레이어링의 재미


사진/ @pamklopo

사진/ @pamklopo

사진/ @hanzyinxx

사진/ @hanzyinxx

사진/ @phine.g

사진/ @phine.g

슬리브리스 레이어링을 꼭 두 겹으로만 제한할 필요는 없다. 한 겹씩 더할수록 룩은 훨씬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분위기로 완성된다.

티셔츠 위에 슬리브리스를 두 장 겹쳐 입거나, 롱 슬리브 반소매 티셔츠, 슬리브리스를 차례로 레이어드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특히 서로 다른 핏과 길이를 믹스하면 스타일링에 자연스러운 리듬감이 생긴다. 몸에 밀착되는 이너 위에 루즈한 슬리브리스를 더하거나, 짧고 긴 기장을 함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