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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찾은 방탄소년단 뷔가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이클 라이더의 첫 셀린느 쇼 참석차 파리를 방문한 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린느 디렉터 피터 우츠와의 디너부터 셀린느 웰컴 파티까지 다양한 일상을 공유했다. 제대 후 파리를 한껏 느끼는 뷔의 스타일은 물론 루트까지 따라가고 싶다면? 아래에서 뷔가 머문 특별한 파리의 순간들을 확인해 볼것.
첫 번째 레슨
셀린느의 파티를 제대로 즐기는 뷔
두 번째 레슨
파리에서도 오운완
사진/@thv
세 번째 레슨
에펠탑 방문은 국룰이잖아요
사진/@thv
네 번째 레슨
미식의 도시 즐기기 w/ 셀린느 디렉터 피터 우츠
사진/@thv
다섯 번째 레슨
스파를 빼놓을 순 없지
사진/@thv
마지막 레슨
인간 셀린느 김태형 쇼 참석
Credit
- 사진/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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