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상하이로 떠난 브루넬로 쿠치넬리
‘가능한 지속가능하게(ASAP, As Sustainable As Possible)’를 모토로 오직 옷의 본질에만 집중하며 지속가능성을 탐구하는 패션 하우스 브루넬로 쿠치넬리. 중국과의 깊은 인연을 기리기 위한 상하이로의 여정에 <바자>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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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 2025 S/S 컬렉션.




중국과의 깊은 인연은 패션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도 계속되었다. 건축과 도시 계획으로 저명한 통지대학교에서 개최된 ‘헤리티지 리이매진: 문화 및 건축 유산 부흥 심포지엄(Heritage reimagined: Symposium on the revival of cultural and architectural heritage)’의 초청 연사로 쿠치넬리가 참석한 것. 그의 고향이자 브랜드가 설립된 이탈리아의 도시 솔로메오 복원 프로젝트에 대한 강연을 통해 디자이너가 항상 강조하는 인본적 자본주의 철학을 느낄 수 있었다.
Credit
- 사진/ ⓒ Brunello Cucinelli
- 디자인/ 이진미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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