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생 로랑을 입은 채영과 함께 가을밤을 걷다

어둠이 짙게 깔린 고요한 밤, 달빛 아래 찬연히 빛나던 채영을 마주하다.

프로필 by 김경후 2024.08.31
새틴 드레스, 귀고리, 뱅글, 슬링백 힐은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이너웨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이스 롱 드레스, 이너로 입은 보디수트, 뱅글, 슬링백 힐은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드레스, 뱅글, 카프 스킨 소재의 ‘볼테르 미니 톱 핸들’ 백은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램스킨 보머 재킷, 레이스 슬립 톱, 펜슬 스커트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보머 재킷, 귀고리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점프수트, 벨트, 브릭 컬러의 ‘볼테르 미니 톱 핸들’ 백은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안주영
  • 모델/ 채영
  • 헤어/ 임진희
  • 메이크업/ 원정요
  • 스타일리스트/ 곽하늘
  • 프롭 스타일리스트/ 한송이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