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장마철 뭐 신지? 한 번 사서 평생 신을 러버 부츠 4 #명품네컷
방수, 스타일 모두 놓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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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네컷 #럭셔리스트
내일부터 다음 주까지 열흘 가까이 내내 예고된 비 소식. 다시 내리는 장맛비가 반가워질 명품 러버 부츠를 소개한다. 화려한 컬러감 또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룩의 포인트가 톡톡히 될 러버 부츠로 폭우 속에서 빛을 발하는 패션을 뽐내보자.
BURBERRY 러버 마쉬 하이 부츠 크림 1백 23만원
안 보이는 곳이 더 예쁜 버버리의 레인 부츠. 버버리의 상징인 체크 안감과 아카이브 스타일의 버버리 레터링이 청키한 밑창에 연출되어 매력을 더하는 제품. 로고 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이라면 완벽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둥근 앞코에 크림 컬러라고 하지만 상큼한 옐로에 가까운 색상으로 장마 시즌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줄 듯. 취향에 따라 바인과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MONCLER 킥스트림 하이 레인 부츠 오프 화이트 1백 4만원
클래식한 장화 실루엣에 부츠 상단 몽클레르의 시그너처 로고가 돋보이는 제품. 40mm 솔 두께,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감, 단단히 조여멜 수 있는 드로우 스트링으로 장맛비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깔끔한 오프 화이트와 브라운, 블랙 컬러 총 3가지 베이직한 컬러로 출시되어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캐주얼룩, 세련된 룩까지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다.
CELINE 하이 레인 부츠 러버 & 카프스킨 카키 1백65만원
비 오는 날, 발끝에 엣지를 더하고 싶다면? 셀린느의 러버 부츠를 눈여겨 보자. 트리옹프 시그너처 러버 패치, 상단과 아웃솔 사이에 위치한 메탈 피스 하네스 장식이 특징인 이 제품은 35mm의 굽으로 팬츠를 부츠 안에 넣어 입기도, 쇼츠와 매치해 입기에도 제격이다. 정 사이즈로 제작되어 기존 사이즈대로 구매하길 추천한다.
BALENCIAGA 여성 CROCS™ 부츠 브라이트 핑크 1백23만5천원
발렌시아가가 크록스와의 컬래버로 선보인 부츠. 앞면에 디보싱해 새겨진 발렌시아가 영문 로고와 슈즈 뒤꿈치에 새겨진 사이즈가 눈길을 끈다. 두툼한 플랫폼의 20mm 아치로 물웅덩이에 발이 빠져도 젖을 걱정은 제로. 시야가 어두워진 장맛빗 속 100미터 밖에서도 이 핑크 컬러라면 보일 듯하다. 절로 축축 처지고 밋밋하게 입게되는 이 시즌, 컬러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내일부터 다음 주까지 열흘 가까이 내내 예고된 비 소식. 다시 내리는 장맛비가 반가워질 명품 러버 부츠를 소개한다. 화려한 컬러감 또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룩의 포인트가 톡톡히 될 러버 부츠로 폭우 속에서 빛을 발하는 패션을 뽐내보자.
버버리








안 보이는 곳이 더 예쁜 버버리의 레인 부츠. 버버리의 상징인 체크 안감과 아카이브 스타일의 버버리 레터링이 청키한 밑창에 연출되어 매력을 더하는 제품. 로고 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이라면 완벽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둥근 앞코에 크림 컬러라고 하지만 상큼한 옐로에 가까운 색상으로 장마 시즌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줄 듯. 취향에 따라 바인과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몽클레르








클래식한 장화 실루엣에 부츠 상단 몽클레르의 시그너처 로고가 돋보이는 제품. 40mm 솔 두께,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감, 단단히 조여멜 수 있는 드로우 스트링으로 장맛비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깔끔한 오프 화이트와 브라운, 블랙 컬러 총 3가지 베이직한 컬러로 출시되어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캐주얼룩, 세련된 룩까지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다.
셀린느






비 오는 날, 발끝에 엣지를 더하고 싶다면? 셀린느의 러버 부츠를 눈여겨 보자. 트리옹프 시그너처 러버 패치, 상단과 아웃솔 사이에 위치한 메탈 피스 하네스 장식이 특징인 이 제품은 35mm의 굽으로 팬츠를 부츠 안에 넣어 입기도, 쇼츠와 매치해 입기에도 제격이다. 정 사이즈로 제작되어 기존 사이즈대로 구매하길 추천한다.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가 크록스와의 컬래버로 선보인 부츠. 앞면에 디보싱해 새겨진 발렌시아가 영문 로고와 슈즈 뒤꿈치에 새겨진 사이즈가 눈길을 끈다. 두툼한 플랫폼의 20mm 아치로 물웅덩이에 발이 빠져도 젖을 걱정은 제로. 시야가 어두워진 장맛빗 속 100미터 밖에서도 이 핑크 컬러라면 보일 듯하다. 절로 축축 처지고 밋밋하게 입게되는 이 시즌, 컬러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및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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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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